디프로마트 “김기춘이 박근혜 대통령 위태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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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로마트 “김기춘이 박근혜 대통령 위태롭게 한다”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14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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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사퇴를 52.4%가 원했다” 소개

더 디프로마트가 김기춘 비서실장을 집중 조명했다.

이 신문은 김기춘이 주도한 인사에 대한 비판이 박근혜 대통령을 위태롭게 한다고 밝혔다.

안대희 총리지명자의 낙마와 그에 이은 문창극 총리 내정자의 논란은 이 지명을 주도한 것으로 여겨지는 김기춘 비서실장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디플로마트는 12일 ‘In Korea, President Park Comes Under Fire’라는 장문의 기사에서 문창극 내정자에 대해서 분석했다.

문창극은 진보적인 정책을 공격하는 여러 가지 선동적인 글을 쓰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무상급식을 북한의 주민 배급제와 비교하기도 했다고 더 디플로마트를 인용해 뉴스프로는 밝혔다.

문창극은 국가개조를 이끌겠다는 박 대통령의 약속과는 다소 상반된 인사라는 야당의 반응도 소개했다.

더 디플로마트는 이러한 지명들을 발의한 당사자로 믿어지는 김기춘 실장을 향해 비난이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김기춘에 대해서는 꽤 자세하게 소개했다.

김 실장이 유신헌법 초안을 기초했고 보수후보가 대통령 선거에 이기도록 도왔으며 새누리당에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더 디플로마트는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기춘 사퇴를 52.4%가 원했다고 전했다.

여당내에서도 그의 행동에 대해선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며 “다른 비서실장을 임명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한 김무성 의원의 반응도 소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심지어 새누리당까지 일부 가세한 박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비판은 그의 통치능력을 위태롭게 할 것이다라며 김기춘의 사임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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