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 정종섭 안행부 장관, 최양희 미래부 장관, 김희정 여가부 장관 등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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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 정종섭 안행부 장관, 최양희 미래부 장관, 김희정 여가부 장관 등 내정
  • 김민철 기자
  • 승인 2014.06.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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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7개부처 장관 개각 단행

청와대는 박근혜 정권 들어 처음으로 단행하는 첫 개각 인선안을 13일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교육과 사회·문화 부분의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총리 등 7개 부처 장관을 새로 내정했다.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에는 최경환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최경환 내정자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지식경제부장관,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경제정책과 실물경제, 정치 분야에 두루 정통하다.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는 최양희 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최양희 내정자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그리고 한국정보과학회장등을 거치면서 미래융합기술발전에 종사해 왔다.

교육부장관에는 김명수 현 한국교육학회장이 내정됐다.

국가 교육과정 정책자문위원과 한국교육행정학회장, 한국 교원대 교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안전행정부장관에는 정종섭 현 한국헌법학회회장이 내정됐다. 정종섭 내정자는 국회정치쇄신자문위원장과검찰개혁심의위원장, 서울법대 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등을 지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는 정성근 현 아리랑 TV사장이 내정됐다. 정성근 내정자는 SBS 논설위원과 앵커, KBS 기자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이기권 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이기권 내정자는 고용노동부 차관과 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여성가족부 장관에는 김희정 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내정됐다. 김희정 내정자는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과 국회 여성가족위원,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해수부 장관은 본인이 여러 번 사의를 표했지만 세월호 사고수습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체하는 것은 공백기가 길어 유가족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셔서 이번에 교체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오늘 개각은 국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홍원 국무총리가 국무총리 내정자와의 협의를 거쳐 대통령께 제청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라며 이례적으로 인사 선정자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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