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에서는 “민심사냥, 정치는 무도를 타고”란 주제로 지난 5주에 걸쳐 방송된 '무한도전' 선거특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박지윤은 “나도 그 특집에 참여해 재래시장에서 정준하의 선거 유세를 도왔는데, 유재석이 당선됐다”며 “‘유재석의 선거 운동을 도울 걸’하고 후회했다!”며 하소연했다. 그러자 마찬가지로 정준하의 홍보 영상에 등장해 선거를 도왔던 김구라도 “역시 선거는 ‘될 사람’을 밀어야 한다!”며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