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288억 추가 융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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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중소기업ㆍ소상공인에 288억 추가 융자지원
  • 라영철 기자
  • 승인 2020.07.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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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4차 융자지원금 신청 접수 예정... 125억 추가 지원
서울시 강남구청
서울시 강남구청

서울시 강남구가 중국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지원 한다.

강남구는 31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상반기 65억 5,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 데 이어 288억 9,300만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추가로 융자지원 한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차 모집을 해 28일 기금심의회를 열어 융자지원을 신청한 중소기업·소상공인 222개 업체에 288억 9,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 1.2%의 금리에 1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최초 1년 거치 기간에 이자 납부는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구에서 전체 지원한다. 

또한 구는 원금상환이 어려운 업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원금 상환 시기를 유예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중 4차 융자지원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125억 5,7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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