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물렀거라'... SK, 해외 메이저 영화ㆍ드라마 신작 플랫폼 '오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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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물렀거라'... SK, 해외 메이저 영화ㆍ드라마 신작 플랫폼 '오션' 출시
  • 라영철 기자
  • 승인 2020.07.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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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 (SK브로드밴드 제공)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 (SK브로드밴드 제공)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폭스, NBC 유니버설, 소니, 파라마운트 등 해외 6대 메이저 스튜디오의 신작 영화와 드라마 등을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새롭게 선보인다. 

28일 SK브로드밴드는 월정액만 내면 국내 작품과 외국 작품을 기존 프리미어와 동일한 가격으로 볼 수 있는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을 소개했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플랫폼그룹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오리지널 콘텐츠와 월정액을 앞세운 글로벌 OTT의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 IPTV의 VOD 영화 월정액 이용자는 오히려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면서 "국내 최다 최신작을 보유한 '오션'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OTT)의 공세에 맞서 콘텐츠 경쟁력으로 고객 우선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오션’은 해외 메이저 신작 콘텐츠 등을 포함해 1만1000편의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기 미드, 영드인 ‘닥터 포스터’, ‘슈츠’ 등 해외 드라마 670여편(에피소드 기준 1만700편)을 서비스한다. 오리지널 콘텐츠 보강을 위해 ‘SF8’, ‘좀비탐정’ 등 OTT ‘웨이브’의 콘텐츠도 추가했다.

‘오션’이 보유한 영화 콘텐츠 전체 편수는 글로벌 OTT인 A사와 국내 OTT인 B사의 전체 영화 편수에 비해 월등히 많다. 개봉 1년 이내의 국내 극장 개봉작 기준으로도 경쟁 OTT보다 3~5배 정도 많은 수준이다. 

SK브로드밴드는 보유한 영화 중에서 국내의 경우 97%, 해외의 경우 87%까지 확대한 총 1만1000편을 기존 프리미어와 동일한 가격으로 지원한다.

또 TV는 물론 B tv 가입자당 최대 4대까지 연결해서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위해 올해 안으로 ‘오션’ 전용 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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