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경섭 문화예술과장, 벌곡면민의 선택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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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경섭 문화예술과장, 벌곡면민의 선택을 받다.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6.30 1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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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과의 소통하는 면장.
-. 더 가까이 가는 면장.
-. 현장에서 답을 찾는 면장.
성경섭 논산시문화예술과장
성경섭 논산시문화예술과장

[세종경제=권오헌 기자]논산시는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시장의 권한을 시민과 나누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 시민추천위원을 공개모집했으며, 다양한 연령, 성별, 성향의 시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30일 오후 5시 벌곡초등학교 황룡관에서 열린 “벌곡면장 시민추전공모제”시민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공모자 운영계회 발표, 질의 및 답변 그리고 투표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벌곡면장 시민추전공모제 공모참여자는 성경섭(문화예술과장), 김봉순(도시친화재생과 도시재생뉴딜팀장)등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합을 펼쳤지만 성경섭 과장이 벌곡면장으로 당선 되었다.

성경섭 과장은 공모자 운영계획 발표에서 벌곡면에 대한 애착을 설명하면서 주민과 소통하는 면장, 더 가까이 가는 면장, 현장을 찾아 함께 고민하는 면장 등 소통과 현장을 주민과 함께 한다는 논산시가 표방하는 동고동락의 의미를 잘 부각했다.

또한, 대둔산, 수락계곡, 월성봉 철쭉축제 등 벌곡면의 천혜자연을 되살려 활기 넘치는 벌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성경섭 과장은 “지역 마을 활성화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정부 공모사업에 도전해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며, “가지고 있는 역량을 모두 발휘해 벌곡 발전에 힘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벌곡면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은 물론 참석자 간 충분한 간격을 두고 자리를 배치하는 등 방역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주민의 투표를 거쳐 선출된 후보자는 올해 7월 하반기 정기인사 시 정식 임명되며, 현안사업 예산지원 총 2억 원과 부면장 임용 제청권의 인센티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성경섭 문화예술과장은 전략기획실 정책개발담당, 청렴감사실 감사담당, 열린홍보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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