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논산시, 2020년 상반기 퇴직자 훈·포장 및 공로연수자 공적패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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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논산시, 2020년 상반기 퇴직자 훈·포장 및 공로연수자 공적패 수여식 개최.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6.29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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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인생 2막 응원합니다.
-. 명예퇴직 2명, 정년퇴직 4명, 공로연수 4명 등 총 10명
35여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선배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권오헌 기자
35여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선배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선배님들을 응원합니다.”

35여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선배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남 논산시는 시정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온 종년퇴직자 훈·포장 전수 및 공로연수(명예퇴직자)자를 격려하고 인생 제2막을 응원하는 ‘2020 정년퇴직자 훈포장 전수 및 공로연수(명예퇴직)자 공적패 수여식’을 29일 오전 11시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35여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선배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권오헌 기자
35여년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선배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 권오헌 기자

이날 행사는 개회, 훈·포장(퇴직자)전수, 공적패(공로연수자)수여, 시장인사말, 퇴직공로연수자 소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정년퇴직자 훈·포장은 다음과 같다.
유신화(지방농업사무관)녹조근정, 이영애(지방사무운영주사)옥조근정, 조성연(지방사무운영주사보)대통령. 이옥순(지방간호주사)국무총리 표창을 전수 받았으며, 명예퇴직공무원은 임재용(관광체육과장), 최경화(보건행정과 관리팀장)이며, 공로연수 대상자는 김동선(노성면장), 김길수(벌곡면장), 정명모(가야곡면장), 장원섭(은진면장)등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다.

임재용 과장이 그동안의 소회를 이야기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임재용 과장이 그동안의 소회를 이야기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임재용 관광체육과장은 “명예퇴임을 맞아 영광스러운 자리를 마련해 주신 황명선 시장과 후배 공직자게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시의 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논산 건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계방향으로부터 김동선, 김길수, 정영모, 장원섭 면장 / 권오헌 기자
시계방향으로부터 김동선, 김길수, 정영모, 장원섭 면장 / 권오헌 기자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우려로 최소한의 후배공무원들과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공직을 떠나는 선배 공직자들에게 존경과 고마움의 박수 보냈으며, 떠나는 이들은 지난 공직생활에 대한 보람과 아쉬움을 전하고 공직을 떠나서도 논산 발전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시계방향으로부터 유신화, 이영애, 조성연, 이옥순 / 권오헌 기자
시계방향으로부터 유신화, 이영애, 조성연, 이옥순 / 권오헌 기자

황명선 시장은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뒷받침됐기에 행복한 논산이 오늘날과 같이 경쟁력 있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퇴직 공직자들의 새로운 시작이 아름답고 행복한 꽃길처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명선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황명선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오는 7월 1일자로 정년을 맞이하는 전민호 동고동락 국장은 공직을 마감하며 라는 글에서 “세월이 묶어 놓았던 35년의 공직을 세월이 풀어 줍니다. 세상 공평한 것은 세월 뿐 입니다. 모든 일들이 혼자 한 게 아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다가, 살다가 이별의 때가 오거든 가급적 여름에 헤어질 일이다. 녹음이 덮어주고 그늘이 가려주고 흐르는 땀방울이 눈물을 감춰주는 여름, 그 복판에서 작별할 일이다.”라며 애쓰고 동당거리던 정든 청사를 뒤로하는 시절이 여름이어서 겨울이 아니라서 좋다고 그 고마움을 전했다.

전민호 동고동락 국장과 황명선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황명선 시장과 전민호 동고동락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는 2020년 상반기 총10명(명예퇴직 2명, 정년퇴직 4명 공로연수 4명)이 공무원 현직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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