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년퇴임 1주일 앞둔 세종시 환경국장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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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년퇴임 1주일 앞둔 세종시 환경국장 법정구속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6.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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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세종경제= 권오주 기자]정년 퇴임 1주일을 앞두고 대기 중인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이 지난 23일 법정 구속됐다.

청주지법 형사부는 이날 뇌물수수혐의로 불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8월의 실형으로 구속했다.

오는 6월30일 정년퇴임을 1주일 앞두고 대기 중인 세종시 환경국장 A씨가 정지난 23일 법정구속됐다.[사진=청주지법제공]
오는 6월30일 정년퇴임을 1주일 앞두고 대기 중인 세종시 환경국장 A씨가 정지난 23일 법정구속됐다.[사진=청주지법제공]

A씨 지난해 12월 공로연수에 들어가 6월30일 정년퇴임을 1주일 앞둔 상태였다.

세종시 감사위원회와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국무총리실 재직 중에 충청 모 시지역의 환경업자 B씨 (폐기물업)로부터 지난 2012년 말부터 2013년 초에 1700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불구소기소됐었다.

A씨는 “그러나  이는 빌린 돈이며, 이중에 대다수는 후에 B씨에게 돌려주고 일부는 돌려줄 계획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측은 이에 대해 항소할 지를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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