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충남 논산고동문회, ‘선배들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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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충남 논산고동문회, ‘선배들도 나섰다’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6.19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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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를 위해 마스크 전달.
논산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9일 모교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좌측부터 이용선 교장, 유재중 회장 / 권오헌 기자
논산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9일 모교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좌측부터 이용선 교장, 유재중 회장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확산이 우려되면서 고등학교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나섰다.

논산고총동문회(회장 유재중)는 19일 오후 논산고등학교(교장 이용선)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동문들의 뜻 깊은 마음이 전달됐다.

유재중 회장은 후배들과 교사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써달라며, 전교생과 전교사에게 마스크를 기증하고 학생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유 회장은 “후배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여 국가와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성의를 표하고 싶었다.”며, “작지만 선배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후배들이 이해하고 열심히 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논산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모교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 권오헌 기자
논산고등학교 총동문회가 모교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 권오헌 기자

이용선 교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정성을 모아준 논산고등학교 총동문회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한 마스크를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잘 전달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고 총동문회는 총동문회 활성화 방안과 모교재학생 희귀병 성금모금 등 모교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논산고등학교는 1975년 개교 이래 8,55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명실상부 지역 명문 공립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자율형공립고 재지정(2018.3.1.)과 참교실(참학력 교육과정 실천)모델학교 선정(2019.3.1.)으로 글로벌 경쟁력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명문 고등학교로서 전동과 비전에 빛내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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