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세종시, “고운·아름·종촌동지역에도 BRT 이용 할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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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종시, “고운·아름·종촌동지역에도 BRT 이용 할수 있게 된다”
  • 임효진 기자
  • 승인 2020.05.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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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임효진 기자]교통 소외지역으로 분류된 세종시 1생활권 고운·아름·종촌동지역에도 올언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이용할수 있게된다.

세종시는 28일 주례 출입기자 정례브리핑에서 “올 연말까지 고운·아름·종촌동을 연결하는 내부순환 BRT 보조노선을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교통 소외지역으로 분류된 세종시 1생활권 고운·아름·종촌동지역에도 올언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이용할수 있게된다.[사진=블로그 김지은님켑처]
교통 소외지역으로 분류된 세종시 1생활권 고운·아름·종촌동지역에도 올언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이용할수 있게된다.[사진=블로그 김지은님켑처]

세종시 고운·아름·종촌동지역 BRT 노선은 국도 1호선 지상 노선을 활용, 다음달 개원하는 세종충남대병원∼세종시립도서관∼어진교차로 등을 경유해 BRT 전용 도로로 합류하는 방식이다.

고운·아름·종촌동 1생활권 지역은 도시개발이 마무리돼 BRT 전용도로와 전용 정류장을 따로 신설하기 어려운 만큼 기존 도로와 정류장을 활용해 보조 BRT를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와관련 "올해 초 내부순환 BRT 노선을 개통했으나 1생활권 지역은 상대적으로 BRT 혜택을 누릴 수 없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신속성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일반도로 경유 구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또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대전∼세종을 무정차 없는 광역급행버스도 내년 하반기쯤 도입하기로 했다.

세종시관계자는 이와관련 “현재 대전 ∼세종을 잇는 광역 BRT 노선이 겹치지 않으면서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을 개발하면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는 광역급행버스를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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