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충북청주냐.전남나주냐...4세대 방사광 구축후보지 8일 오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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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충북청주냐.전남나주냐...4세대 방사광 구축후보지 8일 오전 결정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5.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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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권오주 기자]1조원대 규모의 신규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유치 경쟁이 충북 청주시와  전남 나주시로 압축, 오는 8일 최종결정된다.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일종의 새로운 초정밀 현미경으로 일반적인 현미경으로는 보기 힘든 미세물질 및 세포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다.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충북도 조감도[사진-충북도 제공]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충북도 조감도[사진-충북도 제공]

이를 이용하면 6조7,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전망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대전인터시티호탤에서 회의를 열어 새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 후보지로 강원 춘천, 경북 포항, 전남 나주, 충북 청주가운데 충북 청주와 전남나주로 좁혔다.

이에 따라 7일 청주와 나주 후보지에 대한 현장실사후 이를 토대로 오는 8일 오전 최종 평가결과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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