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세종서 코로나19 완치자 2명, 재확진...완치자관리 허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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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세종서 코로나19 완치자 2명, 재확진...완치자관리 허술했나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4.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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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권오주 기자]세종에서도  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재확진,큰 소리치던 완치자관리의 허술함이 드러났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지역 40대여성인 두 번째와 여섯 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완치자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재확진됐다. 

두사람 모두 코로나 19 무증상 상태였다.

세종에서도  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재확진,큰 소리치던 완치자관리의 허술함이 드러났다.사진 세종보건소[ 사진= 네이버 길찾기 켑처]
세종에서도  코로나19 완치자 2명이 재확진,큰 소리치던 완치자관리의 허술함이 드러났다.사진 세종보건소[ 사진= 네이버 길찾기 켑처]

두 번째 40대 여성인 확진자 A씨는 지난달 18·19일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20일 격리 해제된 상태였다.

여섯 번째 40대 여성인 확진자 B씨  역시 두 차례의 재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지난달 25일 격리 해제됐다. 

A.B씨는 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제한 없이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 방역당국이 그간의 동선등을  파악하고 있으나 어려움이 적지 않다.

세종시 관계자는 A,B씨에 대해 "재감염 확률보다는 몸속에 남아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B씨의 자가격리 해제 조치 이후 동선을 파악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완치 후 재확진 판정이 속출하면서 지난 6일부터 모든 완치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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