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충청권 정당후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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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충청권 정당후보는 누구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4.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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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결속력이 강한데다, 분야와 규모가 큰 민주노총이  ​열흘 앞둔 4.15 제21대 총선에서 미는 충청권 정당후보는 정의당과 민중당소속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약칭 지역본부)가 공식선거운동개막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지지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에 나섰다.

결속력이 강한데다, 분야와 규모가 큰 민주노총이  ​열흘 앞둔 4.15 제21대 총선에서 미는 충청권 정당후보는 정의당과 민중당소속이다.[사진=민주노총 제공]
결속력이 강한데다, 분야와 규모가 큰 민주노총이 ​열흘 앞둔 4.15 제21대 총선에서 미는 충청권 정당후보는 정의당과 민중당소속이다.[사진=민주노총 제공]

 

4일 민주노총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및 오마이뉴스등에 의하면 지역본부가 미는 후보는 민중당 유성갑 김선재 후보와 정의당 세종시 갑구 이혁재 후보를 비롯 같은당 충남 천안시 병 황현철후보, 같은당  서산·태안 신현웅후보,그리고 민중당 충남 천안시 을 이영남후보, 같은당 충남 당진시 김진숙후보다.

이들 후보들은 이번 총선에 나오기 까지 조직및 서민과 '을'을 대변해왔다.

후보별 주요 공약을 보면 민중당 유성갑 김선재후보는 ▲학력차별철폐▲소득격차페지▲주거격차폐지▲국회의원 특권폐지▲국회의원 국민소환제신설등을 약속했다.

세종갑 이혁재 후보(전 정의당 사무총장)는 ▲4차산업혁명 전초 기지화 ▲답답한 교통체계 전면개선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 ▲'금강을 생태하천'으로 ▲'중소 상인이 웃는 세종시'를 제시했다.

이어 충남천안 병 황현철 후보(전 정의당 사무총장)는 ▲'일봉산을 도심 자연생태공원화' ▲청년 기초자산제 도입 ▲국회의원 특권 폐지 ▲재난 기본소득 100만 원 ▲비정규직 채용과 전환의무화법 및 비정규직 차별금지법 제정을 내놨다.

같은당 서산 태안 신현웅 후보(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대표)는 ▲태안화력 고 김용균 사망사건과 관련,위험의 외주화 금지 ▲비정규직 차별철폐 ▲사회안전망 확충▲청년사회 상속제 산업폐기물 매립장 대책(국가 관리 또는 지역 내 폐기물 지역 내 처리)을 약속했다.

 ​민중당 충남천안을 이영남 후보(민중당 충남도당부위원장)는 ▲불공정 재산환수 ▲소득재분배▲주택 소유 상한제 ▲교육공무직 법제화 ▲비정규직 관련법 폐지를 공약했다

같은당 당진시 김진숙  후보(전 현대제철 대기오염 대책 공대위 공동대표)는 ▲불평등 대물림 종식 ▲비정규직 없는 세상 ▲걱정 없이 숨 쉴 수 있는 당진 ▲농민수당 법제화 ▲쌀 의무 수입 전면 폐기 등을 제시했다.

지역본부는 이들 후보 지지를  위해 4.15 총선 특별호와  '노동자 힘으로 국회개혁과 총선 승리' 라는 제목의 선전물, 현장용 포스터를 제작.홍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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