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논산소방서, 119구급대원 산모 출산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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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소방서, 119구급대원 산모 출산 도와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3.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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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논산소방서
사진제공=논산소방서

[세종경제=권오헌 기자]논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소속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산모의 건강한 출산과 신생아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16:00경(신고시각) 임산부가 분만(출산)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돼 논산소방서 구급대가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

산모(여·34)는 임신성 고혈압 진단받아 3월 17일 유도분만 예정이였으나, 금일 갑지기 시작된 분만통으로 병원으로 갈 채비를 하다가 확인해보니 아기가 나와 119로 신고를 하였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산모와 신생아의 상태를 확인 후 탯줄 결찰 및 절단, 체온유지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원영미, 강지영 구급대원은 “구급대원으로서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도울 수 있어 아기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어 무척 기쁘고 보람 있었다”며 “아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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