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은 죽지 않는다”…힘 보태는 교육계 원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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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은 죽지 않는다”…힘 보태는 교육계 원로들
  • 송승환 기자
  • 승인 2020.02.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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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 전 경기교총 회장을 비롯한 퇴직 교장 등 교육계 원로들이 지난 24일 오후 임해규 미래통합당 경기부천 원미(을)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를 격려 방문해 ‘기호 2번 필승’을 외치고 있다.
강원춘 전 경기교총 회장을 비롯한 퇴직 교장 등 교육계 원로들이 지난 24일 오후 임해규 미래통합당 경기부천 원미(을)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를 격려 방문해 ‘기호 2번 필승’을 외치고 있다.

[세종경제신문=송승환 기자]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한국전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의 말처럼 이번 제21대 총선에서도 한때 우리 교육계를 주름잡았던 원로들이 현장 곳곳에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강원춘 전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전 전국 16개 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퇴직 교장 등 교육계 원로들이 임해규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 원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지원사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 전 회장과 원로들은 지난 24일 오후 임해규 후보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를 격려 방문했다.

강 전 회장은 “압승하여 국가를 위해 큰 일 많이 하시기 바란다”며 “선대위의 공식 선거 지원 활동에 참여하겠다” 말했다.

임 후보는 “선거에 지원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꼭 승리하고, 수도권 승리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화답했다.

교육계 원로들은 일부 후보들이 선거사무소를 열 때 제3자를 통해 격려사를 전달한 바 있으나, 직접 후원회 사무소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 전 회장은 경기도 최대 교원단체인 경기교총 회장과 전국 16개 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교육계 원로여서, 이날 격려 방문은 더욱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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