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심상정,"세종에서 민주당 견제할 정의당 밀어달라"
상태바
【4.15】심상정,"세종에서 민주당 견제할 정의당 밀어달라"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2.22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2일 "대전, 청주, 세종 등 핵심 지역에 집중해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들어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세종시 나성동 르호봇 세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정의당 세종시당(위원장 이혁재) 창당 기자회견에서 " "충청도는 대한민국 정치의 방향타지만 정의당 현역 의원이 한 명도 없는 어려운 지역"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에서 더불어민주당을 견제할 정당이 필요하다"며 "특히 세종시는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정의당에게 12.85%라는 높은 정당 지지율을 준 지역"이라며 세종시민의 표심을 자극했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운데)가 22일 오후 세종시 르호봇 세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정의당 세종시당 창당 기자회견에 앞서 축하케익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이혁재 세종시당위원장 제공]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운데)가 22일 오후 세종시 르호봇 세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정의당 세종시당 창당 기자회견에 앞서 축하케익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이혁재 세종시당위원장 제공]

심대표는  "이번 총선에서도 세종시가 대한민국 정치교체의 진앙지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4.15 총선의 의미에 대해"70년 동안 한국 정치를 주도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대결 정치는 이제 막다른 골목에 왔다"며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정치체제인 양당정치를 과거로 만드는 총선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심 대표는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 민주당과 정책·비전을 놓고 경쟁하는 체제가 돼야 한다"며 "시민의 삶을 외면하는 정당을 단호하게 심판하는 투표로 세종시를 정치교체의 진앙지로 만들자"고 역설했다.다.

이어 이혁재 위원장은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까지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을 대신해 민생과 복지를 살찌우고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정치 세력은 정의당"이라며 "세종시를 도전과 기회의 땅으로 다시 디자인해 2022년 세종시장 집권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