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더불어민주당, 경선지역 52곳 1차로 발표
상태바
[정치]더불어민주당, 경선지역 52곳 1차로 발표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2.14 13: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논산계룡금산 경선의 승리자는?
-. 여, 현역의원 21명 경선 우선 확정.
-. 현역의원도 피할수 없는 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21대 총선 1차 경선지역 52곳을 발표했다. / 권오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21대 총선 1차 경선지역 52곳을 발표했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4·13 총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경선을 치를 지역 52곳을 발표했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23곳, 충청 6곳, 호남 7곳, 대구·경북 3곳, 부산·경남 10곳, 강원·제주 3곳 등이다.

현역의원의 지역구 21곳도 이날 경선 지역으로 우선 분류돼 발표됐다.

경선을 치르게 된 현역의원 지역은 서울 성북갑(유승희·김영배), 은평을(강병원·김우영), 영등포을(김민석·신경민), 경기 남양주을(김한정·김봉준), 파주갑(윤후덕·조일출), 광주갑(소병훈·박해광), 충북 제천단양(이후삼·이경용), 충남 논산·계룡·금산(김종민·양승숙), 당진(어기구·한광희), 전북 익산갑(이춘석·김수흥), 완주·진안·무주·장수(안호영·유희태), 제주 제주을(오영훈·부승찬)이다.

일찌감치 경선 구도가 확정됐다는 건 치열한 내부전이 예상된다는 의미다. 공관위 간사인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예비후보 간 경쟁이 치열한 곳과 취약지역 등 후보 결정이 빨리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한 지역을 우선 검토했다”고 밝혔다.

공관위가 후보자를 확정하면 당 최고위원회 의결,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준비, 선거인 명부 확정 등을 거쳐 경선이 막을 올린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경선은 권리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2차 경선 지역은 오는 15일 회의를 거쳐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