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한미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빠지다.
상태바
[사회]주한미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빠지다.
  • 세종경제신문
  • 승인 2020.02.13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도나호 소장, 미스터 션샤인 의무적으로 봐야.
-. 강력히 권장하는 것.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포스터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포스터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주한미군에 배속된 장병은 한국 부임 전 의무적으로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을 봐야 한다.”
“Soldiers assigned to USFK must watch the drama `` Mr. Sunshine '' before being assigned to Korea.”

주한미군 사이에서는 한국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도나호 소장이 ‘미스터 선샤인’이 방영되는 TV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도나호 소장이 ‘미스터 선샤인’이 방영되는 TV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지난 9일 주한 미8군사령부 작전부사령관인 패트릭 도나호 소장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방영되는 TV화면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화제다.

이어,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주한미군사령관 로버트 에이브럼스는 도나호 소장의 트윗을 리트윗하며 “의무적으로 요구되지는 않는다. 강력히 권장하는 것에 가깝다. 보게 되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션샤인 스튜이오 전경
션샤인 스튜이오 전경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미군 장교인 유진 초이 역으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변요한 등이 열연했으며, 최고 시청률 18.129%을 기록했다.

또한, 주한미군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보았을 경우 촬영지인 논산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주한미군 션샤인 쵤영지인 논산을 방문할 경우, 논산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인문학의 고장이라는 관광적 효과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