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아이들은 믿고 있어요. 선생님이 꼭 돌아오실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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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아이들은 믿고 있어요. 선생님이 꼭 돌아오실 거라고.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1.23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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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보고 싶어요. 네팔 눈사태 실종 교사 무사귀한 염원.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충남 논산 J초등학교 6학년 최 모 여교사의 교실의 모습이다.

그는 네팔 안나푸르나 교육봉사에 참여해 트레킹을 하다 실종된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 가운데 한 명이다.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22일 오후 기자가 교실을 찾았을 땐 깨끗히 정리정돈 된 교실 모습이 마치 선생님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마음을 담은 듯하다.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한 학부모의 페이스북에는 “저희 아들도 슬퍼하지 않고 돌아오실 거라 믿고 있어요. 아이들은 2월 7일 졸업을 해요. 아이들이 정말 많이 선생님을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매일 유튜브, 인터넷 기사를 찾아보고 공유하고 있답니다.”라며, “기사에 악플 댓글 자제 부탁을 드린다며, 아이들이 보고 있어요.”라고 부탁의 글을 올렸다.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네팔 눈사태로 실종된 여교사의 교실이다. 아이들의 소망대로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 권오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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