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판사가 정권의 애완견 노릇하다 국회의원 되는게 ‘평범한 정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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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판사가 정권의 애완견 노릇하다 국회의원 되는게 ‘평범한 정의’냐?”
  • 문장훈 기자
  • 승인 2020.01.1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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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이탄희 전 판사 영입 정면 비판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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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9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이른바 ‘사법농단 의혹’을 제기했던 이탄희(42, 사법연수원 34기)전 판사를 영입한데 대해 진중권 전 교수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판사가 정권의 애완견 노릇하다 국회의원 되는게 ‘평범한 정의’냐"며, ”문재인 정권 들어와서 이런 파렴치한 일들이 정말 ‘평범’해 지고 있다“고 민주당의 이탄희 전 판사 영입을 정면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조국 일가가 아예 도덕성의 표준이 되어버렸으니, 그쪽 기준으로는 이 분 정도면 성인으로 보이나 보다”며, “황당한 것은, 저 법복 정치인들이 정권과 거래하는 사법적폐를 외려 ‘사법개혁’으로 포장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전직 친정부 판사들 데려다 하는 개혁이 오죽하겠냐”면서, “문재인표 검찰개혁이 완성되면, PK 친문실세들, 이리저리 해먹어도 절대 기소 안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진중권 페이스북1
진중권 페이스북1
진중권 페이스북2
진중권 페이스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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