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노무현 사위, 고향 옥천.보은.영동.괴산출마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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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노무현 사위, 고향 옥천.보은.영동.괴산출마검토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20.01.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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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49)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북동남부4군( 보은·옥천·영동·괴산 )에서 4.15총선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곽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을 포함된 선거구인 영동출신이다.

그는 지난2003년 노 전대통령의 딸인 정연씨와 결혼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오는 4월 제21대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지역구에 여당후보로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사진=블로그 우리강산켑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오는 4월 제21대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지역구에 여당후보로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사진=블로그 우리강산켑처]

경향신문은 이날 곽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이 포함된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에서 여권 후보로 총선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곽변호사는 민주당 당원으로 지난해 말부터 총선에 출마할 뜻을 밝혀왔으며 최근에는 출마에 방점을 찍고 당적을 서울에서 충북으로 옮기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도 그의 출마를 위해 직접 설득에 나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곽 변호사가 출마를 최종 결심하면 지역구는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출마를) 아직 최종 결정하진 않았다”면서도 “출마한다면 원래 본적지가 영동인 만큼 이쪽 지역으로의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은·옥천·영동·괴산 지역구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가가 있어 자유한국당 지지자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다.

 지난  2004년까지는 이용희 전 의원(당시 열린우리당)의 지역구였으나 이 전 의원이 자유선진당으로 당적을 바꾼 뒤에는 여권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지금은 한국당 박덕흠의원이 현역 국회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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