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계속되는 쓴 소리 - "문재인 정권은 모든게 인위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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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계속되는 쓴 소리 - "문재인 정권은 모든게 인위적 연출"
  • 문장훈 기자
  • 승인 2020.0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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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페이스북
진중권 페이스북

연일 여권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는 진중권 전 교수가 이번에는 문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

진 전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과 문재인의 차이는 이것"이라며, "노무현은 그의 삶 자체가 드라마이며 진정성이 있는 반면 문재인 정권은 모든게 인위적 연출이고 양정철-탁현민이 프로그래밍한 신파극"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문제는 감동적 수사로 연출한 이 가상의 드라마가 실재하는 현실의 문제를 가려버린다는데 있다"면서 "그 현실이란 바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세력이 사회의 새로운 기득권층으로 자리잡고는 드디어 그 특권을 세습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조국사태도 결국 자신이 누리는 특권을 기필코 자식에게 물려주고야 말겠다는 부모의 광적인 욕망의 결과였다. 입시에 사용된 모든 서류가 하위 아니면 위조였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여기서 그들의 세습 욕맘이 얼마나 처절하고 필사적인지 볼 수 있다"며 문희상 아들의 문제도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민주당의 영입 쇼는 장관 배째는 취미를 가진 분(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지칭하는 듯)이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닳고 닳은 수법이라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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