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문화포럼 20주년 기념식 및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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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문화포럼 20주년 기념식 및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시상식 개최
  • 이호 기자
  • 승인 2020.01.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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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수상자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앞 줄 왼쪽부터 표재순 문화기획학교 이사장,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조직위원장, 남시욱 화정평화재단이사장, 이세중 전 대한변협회장, 오지철 광화문문화포럼 회장,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이근배 예술원 회장, 이종덕 전 예술의전당 사장, 박정자 연극인, 김영수 전 문체부장관, 김남조 시인, 육완순 무용가. 뒷 줄 왼쪽부터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한용외 전 삼성전자 사장, 이종상 예술원 회원,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정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환수 전 주한미국공보원 고문.
축하 떡 커팅. 앞 줄 왼쪽부터 표재순 문화기획학교 이사장,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남시욱 화정평화재단 이사장, 이세중 전 대한변협회장, 오지철 광화문문화포럼 회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이종덕 전 예술의전당 사장, 박정자 연극인, 김영수 전 문체부장관, 김남조 시인, 육완순 무용가. 뒷 줄 왼쪽부터 신현웅 웅진재단 이사장, 한용외 전 삼성전자 사장, 이종상 예술원 회원,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정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환수 전 주한미국공보원 고문.

광화문문화포럼(회장 오지철)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시상식이 9일 오전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녈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광화문문화포럼은 이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에게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을 시상했다. 이어령 전 장관은 수상에 이어 신지정학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 전장관은 그러나 강연을 시작하면서, "기념식장의 분위기상 주제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겠다"며  문화적 창조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 전장관은 투병중임에도 꼿꼿이 선채로 이전과 다름없이 힘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 전 장관은 30여분간의 강연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강연을 하면 2~3일간은 내가 아마도 매우 힘든 (건강)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전 장관의 강연 후 문화예술계, 언론계, 관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중일 문화교류협력과 한국의 역할이란 주제의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 겸 시상식에서는 김남조 원로 시인의 축사와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의 축시 순서가 있었다.

시상식에 앞서 이세중 전 대한변협 회장 등 광화문문화포럼 역대 회장단에 대한 공로패와 김환수 회원(전 주한미국공보원 고문)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있었다.

이날 기념식 겸 시상식장에서는 소프라노 박성희 씨가 축가로 봄의 소리 왈츠를 불렀으며 축하객으로 참석했던 소리꾼 장사익씨가 예정에 없이 나와 봄날은 간다’ 를 즉석에서 불러 축하분위기를 돋웠다.

광화문문화포럼은 2000년 1월, 문화예술인, 학자, 법조인, 언론인, 의료인, 기업인 등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매달 둘째 목요일 아침 '아침공론마당'이란 이름으로 초청 연사의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포럼을 그동안 202회 개최했고, 차세대 예술영재 후원을 위한 문화나눔콘서트, 국내외 문화유적 탐방 , 국제 연극제 참석 등 한국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수상 후, 수상자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내외와 오지철 광화문포럼 회장, 이종덕 전 회장을 비롯, 광화문 문화포럼 운영위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시상식 후, 수상자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꽃다발 든 이) 내외와 오지철 광화문포럼 회장, 이종덕 전 회장을 비롯, 광화문 문화포럼 운영위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
기념사 하는 오지철 광화문문화포럼 회장
기념사 하는 오지철 광화문문화포럼 회장
강연하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강연하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공로패를 받은 광화문포럼 역대 회장단. 왼쪽부터 제4대 김영수 전 문체부 장관, 제1대 고 차범석 예술원 회장을 대신하여 따님 차혜영 차번석 연극재단 이사장, 제1대 이세중 대한변협 회장, 오지철 현 제7대 회장, 제3대 남시욱 화정재단 이사장, 제5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제6대 이종덕 전 예술의 전당 사장
공로패를 받은 광화문포럼 역대 회장단. 왼쪽부터 제4대 김영수 전 문체부 장관, 제1대 고 차범석 예술원 회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따님 차혜영 차범석 연극재단 이사장, 제1대 이세중 대한변협 회장, 오지철 현 제7대 회장, 제3대 남시욱 화정재단 이사장, 제5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제6대 이종덕 전 예술의 전당 사장
감사패를 받은 김환수 전 주한미국공보원 고문(가운데) 내외와 오지철 회장(왼쪽)
감사패를 받은 김환수 전 주한미국공보원 고문(가운데) 내외와 오지철 회장(왼쪽)
축사하는 김남조 원로 시인
휠체어에 앉아 축사하는 김남조 원로 시인
축시를 낭독하는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축시를 낭송하는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봄날은 간다'를 열창하는 소리꾼 장사익 씨.
'봄날은 간다'를 열창하는 소리꾼 장사익 씨.
광화문문화포럼 제20주년 기념식장 모습
광화문문화포럼 제20주년 기념식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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