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강진 예비후보  '주례3건의혹' 검찰 수사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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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강진 예비후보  '주례3건의혹' 검찰 수사로 가려진다.
  • 권오주 기자
  • 승인 2020.01.07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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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희 바른미래당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 공직선거법(기부행위)혐의' 대전지검 고발.
- 총선출마예정자로 분류됐으면서 출입기자등 주례...5년이하및 벌금 1000만원이하 선고.
-검찰 수사에 따라 정치운명달려.
-이강진 전화 통화 안되고 , 캠프관계자 '내용파악한뒤 말할 것'

[세종경제= 권오주 기자] 오는 4월 15일 치를 제 21대 총선을 9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지역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출입기자 등 3건 주례를 선것과 관련, 검찰에 공직선거법(기부행위)로 고발됐다.

정원희 바른 미래당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세종시청기자실에서 이강진 민주당 예비후보에 대해 총선출마가 예상되면서 세종시 정무부시장 재직시  출입기자 등의 주례를 맡아본 것은 선거법을 어긴 것으로  철저히 조사해 처벌해달라는 요지로  대전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강진 세종지역구 예비후보의 세종정무부시장때 발언[사진= 세종시청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강진 세종지역구 예비후보의 세종정무부시장때 발언[사진= 세종시청 제공]

정 예비후보는 고발장에서 "세종시 제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민주당 당무기획실 전문위원 ,새정치국민회의 기획위원, 제 4,5대 서울시의원, 세종시당 상임부위원장(2018년 6.13지방선거당시 총괄 본부장), 세종시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2018년 8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선출당시 이해찬 국회의원이 21대 총선불출마선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 때부터 지역언론과 세종시민들은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이강진이 이해찬의 뒤를 이어 세종시에서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 하여 출마할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피고발인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출마자로 분류됐음을 지적했다.

고발장은 이어 "피고발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해찬의원 21대 총선불출마선언 이후인 2018년 11워 당시 세종시 정무부시장 신분으로 민주당 관계자 결혼식 주례, 2019년 5월 세종시 산하기관 사무처장 자혼 결혼식 주례, 세종시 출입기자와 세종시청 공무원 결혼시 주례를 하여 모두 3건의 공직선거법(기부행위 )위반 의혹에 휩싸여 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정원희 예비후보[사진= 권오주 기자]
바른미래당 정원희 예비후보[사진= 권오주 기자]

정 예비후보는 고발장에서 "2018년 8월1ㅇ0일 정무부시장이 청주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행사와 같은 달 25일 서울 올림피게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행사에 관용차로 참석, 중림의무를 위반한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최근 "세종시 선관위는 '뭉개기 솜방망이 처벌'을 한 것이라고 세종시민과 언론은 비난 일색이다"라면서 "고발인은 위의 사실을 들어 고발하니 철저하게 조사하시어 범죄사실이 들어나면 강력한 처벌으르 해달라"고 밝혔다.

​현행 공직선거법113조등은 ‘국회의원ㆍ지방의회의원ㆍ지방자치단체의 장ㆍ정당의 대표자ㆍ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ㆍ단체ㆍ시설 또는 당해 선거구의 밖에 있더라도 그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나 기관ㆍ단체ㆍ시설에 기부행위(결혼식에서의 주례행위를 포함한다)를 할 수 없다’고 명시, 주례를 사실상 기부행위로 해석하고 있다.

​이를 어긴 자는 5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다.

바른미래당 정원희 예비후보의 더불어민주당 이강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장[사진 =정예비후보측 제공]
바른미래당 정원희 예비후보의 더불어민주당 이강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장[사진 =정예비후보측 제공]

한편 본지 기자가 이강진 예비후보자의 입장을 듣기위해 전화를 걸었으나 통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예비후보 캠프관계자는 "정 예비후보자의 검찰 고발내용을 확인하지 않아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 예비후보가  세종 시청 정무부시장으로 있을 때  지난 2018년  7월 정무부시장으로 취임한 뒤인 같은 해  11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관계자의 혼사에도 주례를 맡았다고 시인했다.

그는 또  지난해  5월 11일에는 세종시 체육회 관계자의 자혼의 혼사에도 주례를, 그리고 그후 지난 5월 25일인 세종시출입기자인  C일간지 L기자의 결혼식의 주례를 섰다고 말했다.

지냔 2018년  8월 당대표 경선에 나선 이해찬 국회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뒤 총선 출마예상자로 분류돼 언론지상에 오르 내렸고, 지난해 상반기에 일부 언론에서 세종지역 유력한 출마예상자로 분류되어왂다.

이강진 전 세종정무부시장의혹 관련기사[사진 =세종경제신문켑처]
이강진 전 세종정무부시장의혹 관련기사[사진 =세종경제신문켑처]

그는 지난해 정무부시장 퇴임전 본지기자와 만났을 때 세종시청을 출입하는 충청권 일간지 소속 L기자의 주례에 대해  " 신부측이 세종시청공무원(현재는 세종시 면사무소근무)이어서 주례를 서게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주례수고비 수수에 대해서는 "직원을 통해 선관위와 세종시청 규제개혁심의관에게 알아봤더니 100만원까지는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러나 나는 단 한푼도 안받았다. 이걸 받아도 된다고 하지만 돈을 받았을 땐 이상한 말이 나오고... "라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공정과 정의, 평등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기대한다"라며 "세종시 국회의원 이해찬의 수족이나 다름없는 이강진 전 정무부시장 일찌감치 정무부시장이라는 위계를 이용해 출마예정지역 내 전동면 청송2리 경노당을 찾아가 전등교체 등 약 1시간 정도 세종시청 척척봉사단에 끼어 채험을 하고 신속하게 보도자료까지 내는 등  21대  총선을 의식한 자신의 홍보에 열을 올려 선거공정성을 현저히 깨뜨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앞서 본지는 지난해 4월 16일. 4. 28일, 5월5일 7월16일. 7월 23일. 8.월12일 8월 22일 10월 2.10월 8일. 11월17일, 12월1일 단독및 속보기사로 이강진 전 정무부시장의 전등교체 자원봉사활동 의혹, 정당행사 참여의혹, 주례 3건 의혹 등을 심층 보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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