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김연안 보건소장, 시민이 행복하고 노년이 아름다운 건강도시 논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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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김연안 보건소장, 시민이 행복하고 노년이 아름다운 건강도시 논산 만들 것.
  • 권오헌 기자
  • 승인 2020.01.02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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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제25대 김연안 보건소장 취임식 개최
-. 논산시 최초 여성 서기관
제25대 논산시보건소장으로 취임하는 김연안 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제25대 논산시보건소장으로 취임하는 김연안 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이 자리가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겁다. 보건의료 취약계층 및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행정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시민의 곁에서 신뢰받는 보건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논산시 역사 이래 여성 공무원 처음으로 2일 자체인사를 통해 발탁된 김연안 신임 보건소장의 취임 소감을 이같이 피력했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충남도 인사를 통해 보건소장이 임용됐으나 시의 노력으로 자체인사로 이뤄지면서 본인뿐 아니라 후배들에게도 그 의미가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김연안 보건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농복합형 도시로서 저출산 문제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건강문제 해결이 풀어나가야 할 가장 큰 과제라며 모든 역량을 집중 발휘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연안 소장이 취임식을 마치고 보건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김연안 소장이 취임식을 마치고 보건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이어, “지역주민이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최일선 보건기관으로서 사명감과 책무를 다하여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한 공공정책 수립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행복하고 노년이 아름다운 논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열린 소장실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과 직원들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고 아낌없는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누구나 찾고 싶은 보건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급변하는 시대상황에 맞는 보건의료 페러다임의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김연안 소장은 1981년 채운보건지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 후 건강증진과장, 건강도시지원과장, 보건행정과장을 역임하였으며, 38년의 공직생활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행정 발전에 노력한 보건전문 행정가이며, 논산시 최초 여성 서기관, 부부 서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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