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성혜 한국 데뷔 10주년 독창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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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성혜 한국 데뷔 10주년 독창회 성황리에 열려
  • 이호 기자
  • 승인 2019.11.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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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성혜가 21일 열린 한국데뷔 10주년 독창회에서 루치아의 아리아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성혜가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국데뷔 10주년 독창회에서 도니제티의 '루치아의 아리아'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성혜 한국 데뷔 10주년 독창회가 21일 서울 잠실의 롯데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성혜는 이날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중 루치아의 아리아, 벨리니 오페라 '몽유병의 여인'중 아미나의 아리아 등 고난도의 오페라 아리아들을 특유의 콜로라투라 음색으로 잘 표현해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또한 모자르트의 '콘서트 아리아'중 '오, 신이여! 제 얘기를 들어보소서',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중 로지나의 아리아,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질다의 아리아 등 아리아들과 '리골레토'의 질다와 리골레토의 이중창을 바리톤 한명원과 열창했다.

김성혜는 앵콜곡으로 허버트 오페레타 '말괄량이 마리에타' 중 '이탈리안 스트리트 송'과 우리가곡 '보리밭'을 불렀다. 

독창회의 반주는 코리아쿱 오케스트라(지휘 김덕기), 주최 아이뉴스24, 후원 세종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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