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울중랑, 화성동탄 등 70여개 우체국 3,000명 집배보로금 임금체불 진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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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서울중랑, 화성동탄 등 70여개 우체국 3,000명 집배보로금 임금체불 진정 완료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11.1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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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배보로금 예산증액 국회 투쟁과 병행하여 진행
-. 향후 더 확대하여 집배보로금의 임금성 인정받을 것
지난 10월 16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임금체불근절 및 근로감독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11월 8일 제주지역본부에서 제주지방 정부합동청사 앞에서 보로금 임금체불 규탄 및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16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임금체불근절 및 근로감독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11월 8일 제주지역본부에서 제주지방 정부합동청사 앞에서 보로금 임금체불 규탄 및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집배노조는 집배보로금 지급 중단으로 말미암은 집배원 임금삭감시도를 규탄하기 위해 전 지역지부 일괄 노동부 진정 지침을 냈다. 이를 통해 전국의 70여개 우체국 3,000명 넘는 집배원이 집배보로금 임금체불 노동부 진정을 마쳤다.

전국적인 노동부 임금체불 진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현장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한, 이를 통해 정부기관인 우정사업본부가 집배원 처우개선을 노력하기보다 임금삭감을 방관하고 있음을 폭로하고 실질적인 법·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특히 제주지역본부는 지역본부와 함께 제주지방 정부합동청사에서 임금체불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우정본부가 2016년부터 매년 예산을 동결하면서 기획재정부 핑계만 대는 것과 올해 4월 지급세칙을 개정한 것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집배노조는 노동부 일괄진정뿐만 아니라 국회 예산증액투쟁과 병행하여 올해 미지급분과 내년도 부족분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투쟁할 것이다.

또한, 매년 예산증액이 자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 투쟁도 끝까지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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