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김대영 도의원, 도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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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김대영 도의원, 도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주문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11.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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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건소·건설교통국 행감서 지적.
-. 광역지원센터 전화 불통 등 관리체계 개선 요구
김대영 도의원
김대영 도의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충남도의회 김대영 의원(계룡·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은 13일 종합건설사업소와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문제를 지적하고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한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여성회관 사거리는 1년간 무려 2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도내 교통사고 다발지역 10곳 중 9곳이 천안에서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로 천안시 서북구와 동남구, 당진시, 서산시 순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단 한 사람의 사상자가 없도록 사고원인 분석과 향후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또 “충남광역지원센터가 최근 문을 열고 교통약자지원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지만 대표전화가 불통되고 배차가 안 되는 등 각종 불편과 민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도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개선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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