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국어는 지난해 보다 쉬웠다."... EBS 교제 70%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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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는 지난해 보다 쉬웠다."... EBS 교제 70%출제
  • 이은숙 기자
  • 승인 2019.1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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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이은숙 기자] 영하의 입시 한파 속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수능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과 2교시 수학 영역 시험순으로 치러졌다.

심봉섭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했다"라며 "특히,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됐다"고 말했다.

영하의 입시 한파 속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됐다.[사진=MBC뉴스]
영하의 입시 한파 속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됐다.[사진=MBC뉴스]

심 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지난해 국어 영역 31번 문항 같은 초고난도 문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올해 2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된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고려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불수능'으로 지적된 국어영역의 난이도가 지난해수능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수능 국어영역 출제경향 분석에서 현직교사들은 "올해 국어영역 시험은 전년도 수능보다 쉬웠다.", "올해 9월 모의평가 때보다도 쉬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난도 문항으로 불리는 22번도 지문문항인 '월선헌 십육경가'가 EBS 교재에 수록된 작품이어서 난이도를 크게 높이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영하의 입시 한파 속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국어와 영어 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했다.[사진=YTN뉴스켑처]
영하의 입시 한파 속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국어와 영어 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한 문제가 출제됐다.[사진=YTN뉴스켑처]

이와함께 수학과 탐구 영역은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는 것이다.  제2외국어와 한문 영역역시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됐다.  EBS 수능 교재나 강의와의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이다.

▶수능 이후의 대입시 일정은=수능이 14일 끝나면 18일까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어 이의신청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오는 25일 정답이 확정되면 12월 4일 성적이 통지된다.
이와함께 수능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서울 소재 대학들의 대입 수시 논술고사가 이어진다.

심봉섭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했다"라며 "특히,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됐다"고 말했다.[사진=YTN켑처]
심봉섭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했다"라며 "특히,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됐다"고 말했다.[사진=YTN켑처]

오는 16일과 17일에는 성균관대, 경희대, 서강대 등에서 논술시험이 예정되어 있다.
또 다음 23일 주말에는 한양대와 중앙대, 이화여대 등에서 논술시험이, 서울대와 고려대에서는 면접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정시모집 입학원서 접수는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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