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 대통령감 이낙연, 총선지지당 민주당 3명...10명중 3명 "대통령감과 지지정당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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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 대통령감 이낙연, 총선지지당 민주당 3명...10명중 3명 "대통령감과 지지정당없다"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11.08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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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에서 차기 대통령감 이낙연> 황교안...12%p 차이...답변유보 30%
-내일이 총선일이라면 어느당 찍을래 물으니 민주당 36%>한국당23%.
-심상찮은 무당층. 충청에서 대통령감 유보와 지지정당없다 10명중 3명.

[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충청인들은 내년 4.15총선 때어느 정당을 찍을거냐고 묻자 더불어민주당 지지가 제일 많았다.

또한 다음 대통령감은 누구냐는 물음에 이낙연국무총리가 20% 대 후반으로 크게 두드러졌다.

그러나 충청인 10명중 3명은 대통령감이 없다거나,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천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충청인은 내일이 총선일이라면 어느 정당을 찍겠느냐는 물음에 민주당지지가 36%(전국 41%)로 가장높았다.

국회 의사당 전경[사진=네이버 블로그 subtly켑처]
국회 의사당 전경[사진=네이버 블로그 subtly켑처]

충청인들은 이어 자유한국당지지가 23%(전국 25%)였고, 바른미래당이 13%(전국 7%)였다.

정의당은 9%(전국 9%)였고 우리공화당 1%( 전국 1%)였다.

충청인중에  무당층은 19%(전국평균 16%)였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정당지지도와 비교하면 제1야당과 소수 정당 쪽에 표심이 더해졌다"면서 "그러나 한국당이 보수 대통합을, 바른미래당 비당권파와 평화당 탈당파가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어서 향후 변화의 여지가 많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자료=한국갤럽제공]
[자료=한국갤럽제공]

충청인은 차기 대통령감이 누구냐는 물음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전국 29%)를 기록, 15%(전국 12%)의 지지를 얻은 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

갤럽은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총리에 대한 선호도는 7%p 상승한 반면 황 대표는 5%p 하락해 변화 폭이 컸다"고 풀이했다.

이어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8%(전국 6%),조국 전 법무부장관 6%(전국5%), 이재명 경기지사 5%(전국 6%),심상정 정의당 대표 3%(전국 4%)순이었다.

[자료=한국갤럽제공]
[자료=한국갤럽제공]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50%), 조국(10%), 이재명(9%), 박원순(8%)으로 조사됐고, 한국당 지지층에선 황교안(43%), 오세훈(10%), 안철수·홍준표(8%) 등이었다.

충청에서 선호하는 '대통령감이 없다'는 응답은 30%(전국 20%)로 전국에서 제일 높다.

 충청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해 잘한다는 긍정평가, 44%( 전국 45%)에 이르렀다.

[자료=한국갤럽제공]
[자료=한국갤럽제공]

반면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43%(전국 47%)였고, 10%전국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의 다수가 긍정 평가했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지지층의 다수가 부정적이었고, 무당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58%로서 긍정(22%)을 웃돌았다.

또한 중도층에서는 '잘못하고 있다'(47%)는 답변이 '잘하고 있다'(45%)는 응답을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자료=한국갤럽제공]
[자료=한국갤럽제공]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외교 잘함'(18%), '최선을 다함'(11%) 등이 주로 거론됐고, 부정 평가로는 '경제 문제 해결 부족'(34%), '인사 문제'(13%) 등이 원인으로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전국 41%), 한국당 16%(전국 23%), 정의당8%(전국  7%), 바른미래당 5%(전국 7%)였다. 무당층은 29%(전국 23%)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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