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논산시민축구단 U-15 꿈나무 36명 드림팀 '희망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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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민축구단 U-15 꿈나무 36명 드림팀 '희망 슛'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10.28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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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민축구단 U-15팀 창단식 개최
-. 기초에서부터 전문성을 겸비
-. 공부하는 팀으로 성장
논산시민축구단 U-15는 28일 창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축구단 U-15는 28일 창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공부 잘하는 축구 선수, 인성이 좋은 축구 선수. 이것이 논산시민축구단 U-15의 방향성이고,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 색깔이다. 그리고 논산시민축구단 U-15팀이 한국 축구의 모범 사례가 됐으면 좋겠다.”

논산시민축구단 U-15팀은 28일 오후 7시 논산태능숯불갈비 2층에서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박승용 부의장, 구본선, 조용훈 시의원, 오인환 도의원, 박용규 논산시체육회사무국장, 윤충재 논산시축구협회장, 백성현 논산시민축구단장, 박철우 광주FC골키퍼코치, 진장욱 전)대전시티즌사장, 염기훈(수원삼성 블루윙즈)선수, 이원정 대전정림초교장, 임익호 대전내동초교장, 장호진 군산제일고감독, 황정열 이평중감독, 축구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출범하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총 36명으로 꾸려진 시민축구단 U-15팀의 선수들은 김만기 감독과 이중현 코치 등으로 구성되었다.

백성현 단장이 창단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백성현 단장이 창단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백성현 단장은 창단사를 통해 “논산시민축구단 창단과 유소년 축구발전을 위해 그동안 열의와 열정을 쏟은 축구동호인, 학부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논산시민축구단 U-15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한국축구의 훌륭한 대들보로 성장해 논산을 빛내주길 기대하며 많은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 인프라가 잘 조성된 논산에서 우수한 기량의 선수들을 육성하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윤충재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윤충재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윤충재 논산시축구협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중학교 팀이 없어서 이 지역의 축구인재가 외지로 빠져나가는 등 인재 육성을 위한 창단작업은 하루도 늦출 수 없는 중대 사안이어서 이사진들과 뜻을 모아 오늘의 결과를 냈다.”며, “논산시축구협회와 지역 축구인들의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용규 논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박용규 논산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박용규 사무국장은 “어렵게 창단했지만 논산시민축구단 U-15 팀이 논산지역 축구인재 양성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른 시일 안에 튼튼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논산시체육회가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잇다. / 권오헌 기자
김진호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잇다. / 권오헌 기자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은 “축구인재 양성을 위한 U-15팀의 창단은 논산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원 하겠다.”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선수 구성을 마치고 지역 축구인들의 긍지를 살려준 시민축구단 임원들의 노고를 높이 산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은 험난한 법이다. 그만큼 힘든 길이라는 것이고, 앞서 간 사람들의 노하우도 공유할 수 없다. 그러나 그만큼 더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논산시민축구단 U-15가 걷는 길은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지만 꾸준히 걷다보면 한국 축구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고 덧붙혔다.

염기훈 선수가 논산시민축구단 창단을 축하해주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염기훈 선수가 논산시민축구단 창단을 축하해주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축구단 U-15 창단식에 염기훈(수원삼성 블루윙즈)선수가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싸인볼을 증정했다.

이번 논산시민축구단 창단으로 논산지역 유소년축구단과의 연계 육성을 통한 기량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타 지로 떠나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지역 축구 발전은 물론 미래 축구꿈나무를 발굴·육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한국 축구발전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논산시민축구단 창단식을 마치고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민축구단 창단식을 마치고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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