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공지영이 왜 '이해찬 사퇴하라'고 외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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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공지영이 왜 '이해찬 사퇴하라'고 외치나.
  • 이은숙 기자
  • 승인 2019.10.24 2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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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이은숙 기자] 소설가 공지영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동양대 교수 정경심씨가 구속 수감되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씨는 검은 바탕에 흰 글씨인 ‘근조(謹弔)사법부’로 새 프로필 사진도 바꿨다.

공씨는 2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지역에 있는 (더불어) 민주당(의원이나 사무실)에 하루 종일 전화하고 문자 넣자”라고 주장했다.

소설가 공지영씨[사진=소설가 공지영씨 페이스북 켑처]
소설가 공지영씨[사진=소설가 공지영씨 페이스북 켑처]

그러면서 “(민주당)이해찬(대표의)사퇴도 요구하자. 뭐라도 하자. 우리 가족도 이렇게 눈 뜨고 도륙당할 수 있다”고 게시했다.

공 씨는 4시간이 지난 후에도 같은 계정에 “이해찬(대표)은 돌아오라 비겁하게 보드카 속으로 숨지 말고”라며 “공수처 검찰개혁 사법개혁 저지하는 맹수들에게 비겁하게 조국 가족을 먹이로 던지고 이재명 구하기에 몰두하다니”라며 비판했다.

이어 공씨는  여당 전체에 대해 비판의 강도를 높혔다.

 공 씨는  “민주당 현 지도부는 사퇴하라”라며 “노무현 대통령을 사지로 내몰고 뒤에서 밥그릇(을) 껴안고 있던 그(과거 열린우리당) 망령들이 그대로, 그 자리에서 가면만 바꾼 채 조국과 그의 가족을 사지로 내몰고 다시 검은 아가리만 벌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공씨는  이날 새벽 다시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된 정겸심 교수의 처지와 서울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처지를 비교한 글도 올렸다.

그는 “서울 구치소에 있어야 할 박근혜(전 대통령)는 성모병원 로얄룸서 치료받고, 치료받아야 할 평범한 교수이자 주부인 정경심 교수는 서울 구치소에 있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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