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논산시농업기술센터, 2019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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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농업기술센터, 2019 벼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9.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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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석면 벼품종 비교 전시포에서 열어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명품 논산쌀 생산을 위한 평가회를 열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명품 논산쌀 생산을 위한 평가회를 열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명품 논산쌀 생산을 위한 평가회를 열어 농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20일 오전 10시 광석면 이사리 벼 품종 비교 시험포에서 벼 연구회원, 쌀 전업농가, 독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벼농사 종합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는 변화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최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품종비교’ 평가와 내년도 품종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전시형식의 현장교육으로 이뤄졌다.

김진호 의장과 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장이 벼농사종합품평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김진호 의장과 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장이 벼농사종합품평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또,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토의는 물론 차후 벼농사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지도가 함께 실시돼 관내 농업인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수량도 우수한 보람찰 품종 및 최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향기 나는 쌀 옥향흑찰, 백진주 등을 선보여 농업인의 관심을 끌었다.

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인사말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인사말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장익희 농업기술센터장은 “명품 논산쌀 경쟁력 향상과 브랜드가치 유지를 위해 금년도 벼농사 종합평가회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 벼농사 기술지도에 적극 반영, 논산시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은 “최근 태풍 ‘링링’으로 많은 필지가 도복되거나 변색립 피해가 발생하여 농가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내년도 영농 현장에서 이러한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고, 반복되는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해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는데 이번 평가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이 벼농사 품평회에 참석한 농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이 벼농사 품평회에 참석한 농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맞춤비료, 육묘상처리제, 상토 등을 보급해 농업생산비 절감과 주요 병해충 발생 최소화와 지역별 토양검정 맞춤형 시비처방과 농산물 유해물질분석 등 과학영농 기술지원으로 명품 논산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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