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충청서,문대통령 긍정평가 42.6%vs 부정평가 55.2%...취임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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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충청서,문대통령 긍정평가 42.6%vs 부정평가 55.2%...취임후 처음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9.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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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충청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40%대 초반로 나온 반면 부정평가는 50% 중반대으로 기록됐다.

​또한 충청권에서 정당지지율은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앞섰다.

19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7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p)한 결과, 충청권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49.5%였던 지난주보다  6.9%p가 내린 42.6%(전국 43.8%)로 집계됐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사진=리얼미터 제공]

반면 문대통령의 국정지지 부정평가는  55.2%로 대구.경북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구체적으로 보면 지역별로 서울(▼8.1%p, 49.0%→40.9%, 부정평가 55.9%), 광주·전라(▼7.5%p, 71.2%→63.7%, 부정평가 29.4%), 대전·세종·충청(▼6.9%p, 49.5%→42.6%, 부정평가 55.2%), 경기·인천(▼4.9%p, 48.2%→43.3%, 부정평가 53.5%), 연령별로는 30대(▼11.8%p, 60.3%→48.5%, 부정평가 48.8%), 20대(▼5.0%p, 48.7%→43.7%, 부정평가 52.1%), 40대(▼3.2%p, 60.0%→56.8%, 부정평가 42.1%), 50대(▼2.5%p, 45.1%→42.6%, 부정평가 55.3%),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4.6%p, 44.4%→39.8%, 부정평가 58.9%)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반대로 대구·경북(▲6.7%p, 32.3%→39.0%, 부정평가 58.8%)과 60대 이상(▲2.2%p, 30.2%→32.4%, 부정평가 62.4%), 진보층(▲1.3%p, 74.0%→75.3%, 부정평가 21.4%)에서는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이 같은 하락세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가족과 관련한 구체적인 검찰 수사내용이 언론보도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사진=리얼미터 제공]

이어 " 중도층, 30대와 20대, 40대, 50대, 서울과 경기·인천, 호남, 충청권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으나 대구·경북(TK)과 60대 이상, 진보층은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충청권에서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난주 40.1%에서 5.2%p가 내린 34.9%( 전국 38.2%)였고, ▲자유한국당은 지난주 27.2%에서 무려 10.0%p나 껑충 뛰어 37.2%(전국 32.1%)로 한국당이 오차범위내에서 선두를 탈환했다. 

이어 충청을 포함한 전국적인 지지율은 ▲바른미래당 6%▲정의당 5.2%▲우리공화당 1.6%▲민주평화당 1.5%▲무당층 지난주 14.2%에서4.1%p가 빠진10.1%(전국 13.7%)로 집계됐다.

또한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긍정적인 여론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사진=리얼미터 제공]

 

리얼미터가 지난 1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한 결과, 조 장관 임명이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55.5%로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 35.3%보다 많았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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