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언론중재위, "세종지역 언론사 2곳, 세종골프협회 관련기사 내려라.안내리면 하루 50만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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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언론중재위, "세종지역 언론사 2곳, 세종골프협회 관련기사 내려라.안내리면 하루 50만원씩..."
  • 권오주 기자
  • 승인 2019.09.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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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권오주 기자] 서울 언론 중재위는 세종지역 언론사 A, B 두곳에 대해 "(세종골프협회)관련기사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각사 홈페이지에서 더이상 열람.검색되지 않도록 하라"고  17일 조정결정 했다.

언론중재위는 또한 "(세종지역 언론사 A, B사는)  위 조치이후 즉시 계약에 의해 이 사건 조정대상 기사들을 매개로한 포털사이트에서도 더 이상 조정대상기사들이 검색되지 않도록 포털에 요청한다"라고  결정했다.

 언론중재위는 이와함께 "신청인(세종골프협회)들도 나머지 청구를 포기하며, 이사건 조정대상기사들과 관련하여 피신청인과 소속 임직원에 대해 별도의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지 않는다"라고 결정했다.

서울 언론 중재위는 세종지역 언론사 A, B 두곳에 대해 "(세종골프협회)관련기사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각사 홈페이지에서 더이상 열람.검색되지 않도록 하라"고  17일 조정결정했다.[사진=세종골프협회 제공]
서울 언론 중재위는 세종지역 언론사 A, B 두곳에 대해 "(세종골프협회)관련기사를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각사 홈페이지에서 더이상 열람.검색되지 않도록 하라"고  17일 조정결정했다.[사진=세종골프협회 제공]

언론 중재위는 조정대상기사로 피신청인인 A언론사의 경우 "지난 7월 31일자 '사회'섹션,'세종시 골프협회 집행부 공금유용 의혹' 기사와 이어 8월 4일자 '사회' 섹션, '세종시 골프협회 집행부, 공금 유용의혹에 발끈...협박성문자 보내 논란'의 기사로 지정했다.

또한  피신청인인 B 언론사도 "지난 8월 1일자 '전국'섹션,'세종시골프협회 집행부, 공급유용의혹' 제하기사와, 같은달 4일 '전국'섹션 '세종시 골프협회 집행부, 공금유용 의혹에 발끈...협박성 문자 보내 논란' 제하의 기사로 정했다.

중재위는 그러면서 "이를 이행을 지체할 경우 피신청인(A, B언론사)는 신청인(세종골프협회. 회장 박경진)들에게 위 이행 기일 다음날부터 이행이 이뤄진 날까지 1일 50만원의 비율에 의한 금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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