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한가위 민족 대이동 시작...11일 오후부터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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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한가위 민족 대이동 시작...11일 오후부터 '북적'
  • 이은숙 기자
  • 승인 2019.09.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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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이은숙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대전역과 청주공항, 세종시외 버스터미널 등 충청권의 역.버스터미널등은 이날 오전 평소보다 다소 혼잡하면서 직장인들이 퇴근한 오후 6시 이후 크게 붐볐다.

  

그너나 올 추석은 연휴가 예년에 비해 짧은데다 당일치기 귀성 및 귀가로 연휴내내 고속도로와 역. 대합실이 붐빌 것으로 보인다.

역 대합실과 고속버스 터미널등은 귀성에 나선 시민들의 표정은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날 생각에 설렘으로 가득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사진=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부터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사진=뉴스1]

KTX 대전역과 서대전역, 그리고 오송 및 천안아산역은 오전 9시를 넘어서면서 귀성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에서 서울로 가는 KTX는 오후 1시부터 이날 오후 매진되거나 입석만 조금 남았고 대전역에서 대구나 부산행 KTX도 모두 매진된 상태였다.

세종시외버스 터미널과 청주공항도 오후 3시현재 귀성객이 몰려 붐볐다, 

한편 서울역과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도 충청권 및 호남방면의 귀성객이 표를 사기위해 정오 이후 늘어났다.

역등에서 열차 표 구하는 것은 시간이 걸렸으나 버스터미널은 다행이 귀성객수요를 맞추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는 평소보다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 구간이 늘어났다.

 

고속도로 순찰대 한 관계자는 "평일 이 시간대보다는 사람이 조금 더 많은 정도"라며 "이제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역 매표소에는 이날 오후 부산행 경부선 좌석은 대부분 매진이었지만 입석 좌석도 일부 판매되고 있었다. 호남선, 강릉 선은 대부분 좌석이 있었다.버스를 기다렸다.

대전시청과 세종시청등은 일과를 마친 공무원들이 추석연휴를 맞아 퇴근을 서두르는 모습도 보였다.

본격적인 '민족 대이동'은 11일 오후 7시 전후로 시작해 자정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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