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국악의 미래, 저희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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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국악의 미래, 저희가 보여드릴게요.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8.29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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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국악제 영예의 대상은 쌘뽈여중 “소리보듬”
-. 제5회 청소년국악제 29일 논산문화원에서 성료.
쌘뽈여중 소리드림 동아리팀이 힘차고 신명나는 난타를 선보이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쌘뽈여중 소리드림 동아리팀이 힘차고 신명나는 난타를 선보이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제14회 논산시 청소년 문화제 7일차 행사인 ‘제5회 청소년 국악제’가 1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29일 오후 2시 논산문화화원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국악제는 권선옥 논산문화원장, 정은숙 평생교욱과 청소념팀장을 비롯해 참가학교 교장, 학부모 등이 참여해 우리 국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청소년국악제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청소년국악제 수상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국악제는 학생들이 손바닥에 물집이 잡힌 만큼 열정을 보인 경연 결과 상호 호흡이 가장 돋보였다는 평을 받은 김나나 교사가 지도한 쌘뽈여중‘소리보듬’이 영예에 1위를 차지했다. 

초청공연으로 선보인 국악인 김다정씨와 금산문화원 국악관현악단 공연은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연주로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논산시 청소년 국악제 경연 결과는 금상 쌘뽈여중, 은상 논산고, 논산여고 동상 쌘뽈여고, 논산여중, 연무초 장려상 부창초, 대건중, 논산중, 대건고가 수상하였으며, 지도교사상은 쌘뽈여중 김나나 선생님이 수상했다.

청소년국악제에 참석한 모든 팀들이 화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청소년국악제에 참석한 모든 팀들이 화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정은숙 논산시 평생학습과 청소년팀장은 “참가한 학생들 모두가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남은 문화제 기간에도 여러분들이 주인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청소년 국악제가 미래의 명인을 발굴하는 등용문이 되고, 지역 대표 브랜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소통과 어울림의 장으로도 만들어 우리 전통문화의 풍요로운 멋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정(情)과 흥(興)의 풍류 감성을 대중들과 소통해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콘텐츠의 다각화를 통해 지역문화융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쌘뽈여중 소리드림 동아리가 금상을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쌘뽈여중 소리드림 동아리가 금상을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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