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백제문화제 ‘금강 미르섬’ 손님맞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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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금강 미르섬’ 손님맞이 한창
  • 이진홍 기자
  • 승인 2020.07.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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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 이진홍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금강 미르섬에서 꽃묘 가꾸기 등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공주 미르섬 풍경 [사진=공주시청 제공]
공주 미르섬 풍경 [사진=충정남도,공주시청 제공]

65년을 이어온 백제문화제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 전통성에 근거하여 백제의 수도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195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역사재현형 축제이다.제65회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란 주제와"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 백제를 만나는 1400년 전 시간여행"에 대한 다각적인 조명을 통해 한류원조로서의 백제를 즐기면서 음미하는 축제로 개최한다.

2018년도 제 64회 백제 문화제 개막식 [사진=충청남도,공주시청 제공]
2018년도 제 64회 백제 문화제 개막식 [사진=충청남도,공주시청 제공]

 

시는 지난 7월 백제문화제를 대비해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종자를 파종‧육묘해 식재했으 며, 공주시 심벌마크 화단에 4가지 색의 우리국화 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7가지 화초의 무지개 정원을 비롯해 산책로 주변에 핑크뮬리와 수크렁 등 그라스를 식재해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붉은빛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밖에 90미터에 달하는 대형아치 터널에 덩굴식물과 웨이브페츄니아, 여우꼬리꽃 걸이화분을 설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포토존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요 관광지에 가을꽃 탑 설치와 가로등주를 이용한 걸이화분 설치 등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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