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7백여명 추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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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7백여명 추가 혜택
  • 이진홍
  • 승인 2020.07.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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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재산 관계없이 만 7세 미만까지 대상 확대

[세종경제= 이진홍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9월부터 아동수당 지급대상을 확대한다.

아동수당 이미지[사진=공주시청제공]
아동수당 이미지[사진=공주시제공]

공주시는 현재 만 6세 미만 아동 3193명에게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다음 달부터 만 7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을 받다가 만 6세가 돼 중단됐던 아동 742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기존 아동수당을 받다가 연령초과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은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전에 아동수당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단된 기간에 대해서는 소급지원이 되지 않으며, 출생아동은 생후 60일내 신청해야 출생 월부터 소급지급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 또는 모바일 앱으로도 가능하다.

시는 9월 아동수당 지급전까지 사전 안내문 발송과 전화, 문자 안내 등을 통해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아동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공주시 담당자는 "전국 아동수당 예산은 42억이며,공주시 예산은 6억 3천만원이 책정돼 있다. 정책이 바뀌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위 조건에 해당하는 아동들에게는 한달에 한번씩  한 아동당 10만원을 지급해드리며, 두명이면 20만원을 지급한다"라며, 또한 "충청도만 특별 아기수당을 지급하고 있다.0개월~12개월사이 영아들에게 10만원씩 지급해준다"고 했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이 조성됨과 동시에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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