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들불처럼 번지는 ‘NO 아베’ 규탄…논산 곳곳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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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들불처럼 번지는 ‘NO 아베’ 규탄…논산 곳곳서 ‘확산’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8.17 1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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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취암동번영회 일본 경제보복 규탄.
-. 불매운동 동참.
논산시취암동번영회는 월례회를 통해 일본경제보복 규탄 및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 권오헌기자
논산시취암동번영회는 월례회를 통해 일본경제보복 규탄 및 불매운동에 동참했다. / 권오헌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취암동번영회(회장 정우상)는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 논산 돌체회관에서 개최된 취암동번영회 월례회의서 ‘일본 경제보복 규탄! 불매운동 동참!’캠페인을 전개하고 강력 규탄했다.

취암동번영회는 국제무역질서를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보복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앞으로 일본여행은 물론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결의했다.

이날 취암동번영회 회원 50여명은 일본 아베정권의 반인권적, 비도덕적, 반평화적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시민사회와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논산시내 곳곳에 배너 현수막 50점을 설치했다.

번영회는 “일본 정부는 전범기업의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양국 관계 정상화를 추구한 우리 정부의 제안과 노력을 무시하며 경제보복 조치의 불법·부당함을 은폐하고 있다.”며, “일본의 몰상식한 역사인식과 치졸한 경제보복 조치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은 식민지배와 강제징용 등 과거의 과오를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우상 회장은 “오늘의 규탄대회가 일회성이 아닌 지역 사회단체로 널리 퍼져 지속적인 시민참여 운동으로 발전해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이번 경제도발 행위는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과거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오히려 경제도발 행위를 계속한다는 것이 너무나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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