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충남시군의장協,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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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충남시군의장協,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 '한목소리'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8.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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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91차 정례회 가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91차 정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권오헌 기자]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91차 정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권오헌 기자]

[세종경제=권오헌 기자] 충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진호)는 9일 오전 11시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제91차 정례회를 갖고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정례회는 도내 15개 시군의회 의장과 황명선 논산시장, 박승용 부의장, 논산시의회 의원, 조진배 충남도자치분권팀장, 논산시의회사무국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 홍보 영상물 상영, 개회 선언,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여,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의장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멀리서 발걸음 해주신 여러 의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논산은 황산벌에 서려있는 계백의 정신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의 사계 김장생 선생의 정신까지 깃든 충절과 예학의 고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8대 의장협의회가 어느덧 1년이 되었다.”며, “충남도의회의 시군행정사무감사 반대 성명서 및 결의문 채택 9건, 입법예고 의견제출 2건 등 시군발전과 충남의 발전을 위하여 소통과 화합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 주민의 권리를 우선시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진호 충남시군의장협의회장(논산시의회 의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권오헌 기자]
김진호 충남시군의장협의회장(논산시의회 의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권오헌 기자]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환승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제안자 : 김헌수 홍성군의회 의장,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은 서해선과 신안산서 간 환승계획을 직결로 연결하여 국토의 균형발전 및 지역차별 해소라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의 근본 취지를 회복시켜주기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긴급안건으로는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규탄 결의문 채택의 건(제안자:김기두 태안군의회 의장)은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본 기업들에 내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8월 2일 일본 정부가 포괄적 수출 우대자격을 의미하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함에 따라 건전한 한일 관계를 훼손하는 일본의 불합리하고 상식에 반하는 경제보복 조치에 대해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요구하며 규탄하는 내용이다.

이 두 안건 모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91차 정례회를 갖고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한승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사진=권오현 기자]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제91차 정례회를 갖고 서해선과 신안산선 간 한승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있다.[사진=권오현 기자]

한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발전과 시군의회 간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지자체별 순회 개최되며 10월에는 금산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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