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완구, 천안쪽 출마 권유 빗발쳐 막판고심 중"...대전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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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완구, 천안쪽 출마 권유 빗발쳐 막판고심 중"...대전도 검토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7.10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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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충남 천안 출마놓고 고심...천안.아산 시너지 나비효과
ㅡ대전도 고심하나 세종출마는 유보한듯.

[세종경제= 신수용 대기자] 제 21대 총선을 9개월여 앞두고 정치재개를 선언한 이완구 전국무총리(68)가 충남 천안쪽의 시민및 당원들의 출마요구가 빗발쳐  이지역의 출아를 놓고 막판 고심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 전 총리측 핵심관계자는 이날 <세종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이 전 총리의 총선출마지역을 확정했느냐'는 질문에 " 막판 고심중이다.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라면서 " 이 전총리는 그 가운데 천안시민들과 당원들로부터  충남 천안 지역출마를 적극 권유받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내년 4.15 제21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지역출마가 빗발쳐 막판 고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뉴스 1]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내년 4.15 제21대 총선에서 충남 천안지역출마가 빗발쳐 막판 고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뉴스 1]

 

그는 '세종지역 출마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세종지역 출마를 적극 검토해왔던 것은 사실이나 일단 강한 권유를 받는 충남 천안지역과 대전지역을 놓고  막판 고심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가 '15일 쯤 기자회견을 열어 충남 천안 지역 출마를 밝힌다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에  "아직  아인엔지(ing), 고심을 진행중"이라면서 "날짜는 픽스(고정)되지 않았으나 이 역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천안의 어느 지역이 될지, 천안에 나온 다면 갑,을,병,구중 어디를 택할지, 이 전 총리가 나왔을 때 천안은 물론 아산지역등의  함께  힘이되는 나비효과와 시너지효과도 검토하는  요소중의 하나"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전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대전의 지역구도 검토 대상이다. 때문에 천안아니면 대전이 1순위 대상이다"라고 말해 세종시 출마는 일단 보류한 것으로 보인다.

이완구 전 국무총리[사진= 이 전총리 페이스북 켑처]
이완구 전 국무총리[사진= 이 전총리 페이스북 켑처]

그의 대전 진출설은 대전 서갑, 서을, 유성갑, 유성을 등 민주당 4 곳 가운데 최소한 두 군데에 한국당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구도가 짜이면 대전 서구 출마도 고려 대상이라고 말했다.

측근은 "이 전총리는  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선 성균관대 후배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안정적 리더십을 도와줄 수 있는 곳으로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라고 말했다.

 황 대표가 박근혜 정부 당시 법무부 장관을 할 때 이 전 총리는 국무총리직을 수행해 누구보다 황 대표를 마음에 두 고 있다는 게 측근의 전언 이다.

이 전총리는 이와 관련, 측근들의 전화외에는 통화가 어렵다고 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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