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계룡시, 지역상품권 할인하고 골목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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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 지역상품권 할인하고 골목상권 살린다.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7.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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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7월 15일부터 개인 월 50만원, 법인 200만원까지 5% 할인
계룡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 계룡시청 제공

[세종경제신문=권오헌 기자]충남 계룡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시는 상품권 구매에 따른 기존 포인트 적립 방식에서 바로 할인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구매에 따른 할인율은 상시 5%로 개인은 월 50만원, 법인은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을 받게 되며, 명절 1개월 전에는 10%의 할인을 받게 된다.

2005년 발행된 ‘계룡사랑상품권’은 지역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 소득 증대를 꾀하고 자본이 고르게 분배되는 공정한 경쟁 질서를 만들고자 조성됐다.

계룡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 계룡시청 제공
계룡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지역화폐인 ‘계룡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 계룡시청 제공

지난 2005년 7천만원 판매에 그쳤던 계룡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8억8천만원의 판매액을 보이며,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상품권은 관내 농협은행 및 지점 8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계룡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방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자본의 선순환 경제를 구축해 자본이 일부에 편중되지 않고 공정한 경쟁 질서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음식점 등 820개소 상품권 가맹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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