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다 같이 어려움 극복 합시다.!! 세종시 아름동 ‘달빛축제’
상태바
【세종】다 같이 어려움 극복 합시다.!! 세종시 아름동 ‘달빛축제’
  • 세종경제신문
  • 승인 2019.07.07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피라움 상가 주민들 뜨거운 동참.. 시민들의 아름다운 동행 이어져..
지난 6일 아름 해피라운 상가 앞에서 시민 참여로 '달빛축제'가 열리고 있다.[사진=권오주 기자]

 

[세종경제=권오주 기자]지난 6일(토) 세종시 아름동주민센터, 지구대, 소방서, 우체국, 농협 등이 참여하여 아름 해피라움 상가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제1회 달빛축제’를 개최했다.

한낮의 뜨거운 햇볕을 맞으며, 아름동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축제장을 만들고, 참여도 함께 했다. 축제의 열기는 밤 11시까지 이어졌다.

달빛축제를 소개한 상병헌(더불어 민주당, 제10선거구, 아름동)의원은 (현)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맞고 있다.

상가 회원들과 상점 하나 하나를 곰꼼이 책크하고 있는 아름동 지역구 상병헌 의원[사진=권오주 기자]

 

그는 작년 6.13 지방선거 당시 아침 선거운동을 하면서, 아침 식사를 하던 콩나물국밥집의 폐점을 보면서, 당선이 되면 아름동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겠다고 맹세를 했던 것을 이렇게 시행 하게 됐다면 소개를 시작 했다.

또한 하나 둘 문 닫는 지역 상권을 보면서 눈물도 왈칵 쏟은 적도 있다고 한다.

아름동 시민 박씨(여 41)는 “시민 한분 한분이 아이들과 손잡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러지는 모습을 보고, 아름동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갔다“며 둥그런 보름달을 보면서 어깨춤이 절로 났다”고 소개 했다.

발 뒤을틈없이 시민들이 구름처럼 모여 환호하고 있다.[사진=권오주 기자]

 

상의원은 “아름동상권을 살리고, 우리가 키우는 아이들에게 고향과 추억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은"달빛축제"를 구상했고, 상인들과 더불어 기획을 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축제를 준비하면서 시민들의 고통이 얼마나 크고 힘겨운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면서 ”더욱더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이번 축제에 참여 해주신 모든 시민여러분께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번 ‘달빛축제’는 수순 아름동 시민들이 만들고, 참여했다는 것에 시민모두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