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권에 둥지트는 각당 비례 대표 의원들...재선 금배지 누가 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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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권에 둥지트는 각당 비례 대표 의원들...재선 금배지 누가 다나.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7.03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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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신용한.김중로. 김수민의원과 정의당 김종대의원은 이미 충청권출마를 공식화.
-한국당 김용태 3선 중진 대전 출마설...유민봉.. 최연혜의원 등 출마 굳힐 까.

[세종경제= 신숭용대기자]내년 4월 치를 제 21대 총선을 9 개월여 앞으로 충청권 지역구에 둥지를 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속속 드러나 3일 현재 4명에 이른다.

그러나 아직 불출마를 밝히지 않고 관망중인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있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제 20대 현재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모두  47명으로 이 가운데 여야 30여명이 내년 총선 지역구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세종경제신문 취재결과 확인됐다.

내년 4월 제 21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충청권에 둥지를 틀거나, 지역구의원또는 비례대표의원중에 충청권으로 출마를 권유받는 인사들. 윗줄 왼쪽방향으로 바른미래당 신용한, 김중로, 김수민의원과 정의당 김종대의원은 이미 지역구출마를 굳혔다. 아래줄 왼쪽부터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자유한국당 김용태 양천을 국회의원에게는 대전출마를 권하는 지인이 많다는 설과 함께 유민봉, 최연혜의원이 대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사진= 신수용 대기자]
내년 4월 제 21대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 국회의원들이 충청권에 둥지를 틀거나, 지역구의원또는 비례대표의원중에 충청권으로 출마를 권유받는 인사들. 윗줄 왼쪽방향으로 바른미래당 신용한, 김중로, 김수민의원과 정의당 김종대의원은 이미 지역구출마를 굳혔다. 아래줄 왼쪽부터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자유한국당 김용태 양천을 국회의원에게는 대전출마를 권하는 지인이 많다는 설과 함께 유민봉, 최연혜의원이 대전 출마설이 나돌고 있다[ 사진= 신수용 대기자]

하지만 재선 욕구는 확고해도 지역구를  확정하지 못한 10여명은 ‘지역민심'과 정가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대전의 경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을 지낸 바른 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대전 유성을지역의 출마를 밝히고 있다.

이 지역은 4선인 이상민 더불어민주당의 지역구여서 이상민의원과 한판승을 벼르고 있다.

신 의원은 지난 2016년 제20 대국회의원 선거 때 국민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금배지를 달고  국회 전반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연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압력진공그룹과 인연을 쌓아  이 연구원 그룹장과  진공기술센터 센터장, 우주환경기반신기술융합사업단 단장, 책임연구원, 사업단장을 거쳐 제12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2014.12 ~ 2016.03) 을 지냈다.

지난 4월 벚꽃 핀 국회. 내년 4월에는 이 국회에 새로운 금배지들이 입성할 주인공이 탄생한다[사진=국회 페이스북 켑처]
지난 4월 벚꽃 핀 국회. 내년 4월에는 이 국회에 새로운 금배지들이 입성할 주인공이 탄생한다[사진=국회 페이스북 켑처]

 그는 이 연구원 재직시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규제개혁위원회 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부회장,제9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거치는등  대덕연구단지 연구.과학기술인들과 인연을 쌓았다.

신 의원은 그해 국민의당의 영입케이스로 들어가 정치로 방향을 틀었다. 같은 당 김중로 국회의원(68)은 세종특별자치시에  둥지를 틀었다.
김 의원은 육사 30기로 소.중대장과 대대장 때 일선부대에서 근무한 뒤 육군 3사관학교교수부장, 그리고 제 70사단장을 거친뒤 전역한 장군 출신이다.

지난 2016년 총선 때 국민이당 비례대표로 여의도 국회에 입성한 뒤 제 20대 국회 전·후반기 모두 국방위에서 상임위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당의  제2정책조정위원장, 국회미래포럼 대표,국민의당 정책위원회의장,제19대 대통령선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중앙특보단 수석부단장과 국민의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한뒤 2018년 1월 바른 미래당 세종시당을 맡았다.

그는 문무를 겸비했다는 평과 함께 소리나지 않는 개혁주의자로 세종지역 현안을 통한 바닥민심을 훌고 있다.

김 의원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불출마를 밝힘으로써, 주위의 권유를  받아들여 세종출마를 결심해 조직을 다지고 있다.

충북은 바른미래당 김수민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정의당 김종대 국회의원이 일찌감치 지역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수민 의원의 경우  고향인 청주 청원선거구 출마를 위해 사무소를 오창에 마련하는 등 벌써부터 선거채비를 갖추고  있다. 상대는 기반이 탄탄하다는 4선의 민주당  변재일 의원이다. 

주요정당 로고
주요정당 로고

 김수민 의원은 1986년생으로 지난 4·13 총선으로 20대 국회에 입성한 국회의원 300명 중 제일 어리다.

때문에  우리 헌정사상 최연소 비례대표의원으로 기록됐다.김 의원이 알려진 것은 한때 품귀였던 킨 허니버터칩의 출시 때다.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과재학시절  디자인 동아리 ‘브랜드 호텔’을 광고홍보전문 벤처기업으로 이끌었다.

김 의원은 허니버터 칩 디자인 개발에 참여하는 등 참신성과 비상한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청년 몫으로 당시 국민의당 비례대표 7번을 받으며 당선됐다.

그의 부친은 신한국당당시  14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지낸 김현배 도시개발(주) 대표이사로 충북에서 처음으로 ‘부녀 국회의원’이 된 인물이다.

김종대 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은 청주 상당구 출마를 굳히고 조직을 다듬고  있다. 그러나 상대는 충북도지사를 지낸 4선의 정우택 한국당의원이다.

김 의원은 2015년 8월에 정의당에 입당, 같은 해 10월에 같은 당 국방개혁기획단장이 됐다. 

이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됐다.

김 의원은 국회 최고의 국방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지난 4월 벚꽃이 핀 국회의사장. 내년 4월에는 이 의사당의 주역을 새로 바뀌는제 21대  총선을 예정되어 있다[사진=국회 페이스북 켑처]
지난 4월 벚꽃이 핀 국회의사장. 내년 4월에는 이 의사당의 주역을 새로 바뀌는제 21대 총선을 예정되어 있다[사진=국회 페이스북 켑처]

김 의원은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3년 국회 국방위원회 보좌관을 시작으로 제14대·15대·16대 국회 국방위원회 보좌관을 역임했다.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안보분과 행정관을,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국방전문위원, 대통령비서실 국방보좌관실 행정관, 국무총리비상기획위원회 혁신기획관, 국방부 장관 정책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이와달리 외지에 지역구를 둔 충청권 의원이 충청권으로 지역구를 옮길 것으로 보이거나,  비례대표의원으로  곧 충청권내 지역구를 택할 것이라는 충청정가의 주목받는 인물도 있다.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대전으로 출마를 권유받는 것으로 알려진 충남논산출신으로 대전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김용태 한국당 3선의원[사진=김의원 페이스북 켑처]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대전으로 출마를 권유받는 것으로 알려진 충남논산출신으로 대전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김용태 한국당 3선의원[사진=김의원 페이스북 켑처]

우선 대전고와 서울대 정치학과출신인 서울 양천을 지역구의 3선인 한국당 김용태 의원이 대전으로 옮길 가능성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물론 본인은 아직 이에 대해 이렇다할 언급이 없으나 한국당 안팎에서는 김의원이 대전에서 출마하면 시너지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3일 김 의원과 가까운 인사는 <세종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김용태 의원의 의사와 무관하게 김의원이  대전에서 출마하면 어떻겠느냐는 당내의견이 많다. 또한 주변사람들이 대전출마를 권유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김 의원은 구체적 답변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제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대전 유성 갑지역구인 유민봉 비례대표국회의원이 유성갑 출마설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지낸 대전 출신인 최연혜 의원의 대전 서구지역의 출마설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물론 유 의원과 최 의원은 주변의 권유를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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