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충청, '조국 법무장관 기용설'에 반대가 찬성보다 13%p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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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충청, '조국 법무장관 기용설'에 반대가 찬성보다 13%p나 높다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7.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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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충청인은 9월 정기 국회전 개각이 단행될 때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기용 움직임에 반대가 찬성보다 13%p나 높았다. 


그러나 전국 평균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1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에게 조 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한 결과 대전·세종·충남북에서 찬성 42.3%인데 반해 반대 55.2%로 반대여론이 12.9%p나 많았다.

충청권에서 찬성응답은 전국의 찬성 응답은 46.4%(매우 찬성 32.1%·찬성하는 편 14.3%)보다 4,1%p가 높았다,

하지만 충청권의 반대 응답은  전국의 45.4%(매우 반대 31.9%·반대하는 편 13.5%)보다 9.8%p나 높아 대조를 보였다. 모름·무응답은 충청에서 2,5%(전국 평균8.2%)였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사진=리얼미터 제공]

전체적으로 찬성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찬성 86.4%·반대 9.4%)과 진보층(찬성 76.4%·반대 17.1%), 광주·전라(찬성 78.4%·반대 18.3%)와 경기·인천(찬성 50.1%·반대 44.1%), 40대(찬성 61.0%·반대 34.9%)와 30대(찬성 51.7%·반대 45.7%), 50대(찬성 49.8%·반대 43.7%)가 많았다. 

이와 달리 반대응답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4.0%·반대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4.0%·반대 91.0%)과 무당층(찬성 24.3%·반대 47.1%), 보수층(찬성 19.0%·반대 75.2%), 대전·세종·충청(찬성 42.3%·반대 55.2%)과 대구·경북(찬성 32.5%·반대 58.8%), 60대 이상(찬성 36.6%·반대 55.8%)과 20대(찬성 35.4%·반대 43.4%)에서  우세했다. 

중도층(찬성 45.5%·반대 49.2%), 부산·울산·경남(찬성 42.3%·반대 45.0%)과 서울(찬성 42.2%·반대 45.0%)에서는 찬반양론이 팽팽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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