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새 사령탑에 이흥실 감독선임
상태바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새 사령탑에 이흥실 감독선임
  • 이은숙 기자
  • 승인 2019.07.01 15: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경제=이은숙기자]고종수 감독의 사퇴로 자리가 빈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신임 사령탑으로 이흥실 감독이 1일 선임됐다.


대전시티즌은 이날 "이흥실 감독을 새 감독으로 발탁했다"면서 "  2일 오전 11시 대전월드컵경기장 1층 인터뷰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대전시티즌 감독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티즌은 이흥실 감독을 선임함으로써 지난 5월 고종수 전 감독 경질 이후 박철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돼 오던 대전은 약 40여 일 만에 새 사령탑 선임으로 정상화됐다.

대전시티즌의 새사령탑 이흥실 감독[사진= 대전시티즌 제공]
대전시티즌의 새사령탑 이흥실 감독[사진= 대전시티즌 제공]

그러나 이흥실 사단의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위해 코치진과 지원스탭 구성 전권을 이 감독에게 위임했다.

이흥실 감독은 지난 1985년~1992년까지 포항제철(現 포항스틸러스)에서 활약했으며, 1993년 모교인 마산공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2005년~2011년까지 전북현대 수석코치로 재임하며 2006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9년, 2011년 정규리그 1위 등 최강희 감독과 함께 전북이 강력한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했다.

2012년에는 대표팀 감독직을 맡으며 잠시 팀을 떠난 최강희 감독을 대신해 전북현대 감독대행직을 맡았으며, 2014년 경남FC 코치를 거쳐 2015년 안산경찰청의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6년 안산경찰청의 'K리그 챌린지' 우승을 이끌었다. 2017년~2018년에는 새롭게 창단한 안산그리너스의 초대 감독직을,그리고 2019년에는 베트남 1부리그 승격팀인 비엣텔FC의 지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