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2020총선.누가나오나(8)대전유성을】5선도전 이상민에 육동일 신용현 도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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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2020총선.누가나오나(8)대전유성을】5선도전 이상민에 육동일 신용현 도전할 듯.
  • 신수용 대기자
  • 승인 2019.06.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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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지난 2016년 4월 13일 치른 제 20대총선에서 대전 유성이 갑구와 을구로 나뉘었다.


기존의 유성에서 신성동, 전민동, 구즉동, 관평동과 노은 3동, 노은 3동이 을구 지역이다.

넓게 보면 대덕연구단지를 비롯 세종시와 인접하고 호남고속도로의 유성지역 통과 구간이 있다.

유성은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 진보성향이  대전 7개 선거구중에서 가장 강한 지역구이다.

2020년 4월 치를 제 21대 총선에서 대전유성을구에 출마설이 나도는 인물등. 왼쪽 위로부터 더불어 민주당 이상민국회의원, 조원휘 전 대전시의원, 정기현 대전시의원,김종남 대전시민생정책 자문관,자유한국당 육동일 대전시당위원장, 바른미래당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 신용현의원(비례).[사진=세종경제신문Db]
2020년 4월 치를 제 21대 총선에서 대전유성을구에 출마설이 나도는 인물등. 왼쪽 위로부터 더불어 민주당 이상민국회의원, 조원휘 전 대전시의원, 정기현 대전시의원,김종남 대전시민생정책 자문관,자유한국당 육동일 대전시당위원장, 바른미래당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 신용현의원(비례).[사진=세종경제신문Db]

유성을은 민주당 정치세력이 더욱 강하다

유성을의 6개 지역인 신성, 전민,구즉,관평동과 노은 2동, 3동은 한때 대전외곽이었으나, 신흥개발지로 탈바꿈하며 원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새로운 정주여건으로 변화됐다.  

지난 2010년지방 선거이후 2012년 총선과 대통령선거, 2014 지방선거, 2016년 국회의원 선거, 2017년 대선, 그리고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한번도 패하지 않았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유성구을 지역은 갑 지역과 마찬가지로 진보정당 세가 강한 곳으로 보수정당 불모지로 불리기도 한다.

총선의 경우 처음 독립선거구로가 된 1996년 제15대총선 때 자민련의 조영재의원이 당선된뒤 이후 제16대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 송석찬의원당선이후 민주.진보정당후보가 모두 연성을 거뒀다.

신성.전민.구즉.관평동등의 개발로 새롭게 아파트촌으로 변했으나 원주민은 보수색채가 강하다.

이 지역 새로운 주거문화를 형성한 층은 민주.진보성향이 짙다.

지난해 6.13 지방선거당시 민주당 유성구청장후보가 난립한 반면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등은 인물난을 겪은 것도 한 예다.

지난 2016년 4월 분구된 제 20대 총선 당시 유성을구 후보별, 정당별 득표율[사진=나무위키켑처]
지난 2016년 4월 분구된 제 20대 총선 당시 유성을구 후보별, 정당별 득표율[사진=나무위키켑처]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4.13 총선 투표구별 개표 상황’ 자료를 보면 대전 유성을 지역은 정당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3,078표를 얻어 국민의당(21,494표)과 새누리당(16,633표)을 압도하는 수치를 보였다. 동(洞)별 정당투표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6개 동 지역 중 신성동 지역을 제외한 5개 동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유성이 분구되자 유성갑이 아니라 유성을을 택한 민주당 이상민의원(62)의 아성이기도 하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직후 치러진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 우리당 소속으로 32.2%로 첫 금배지를 단뒤 18대 때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41.3%,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으로 52.5%의 득표해 3선의 고지를 밟았다.

그러다가 2016년 4월 제 20대 총선에서는 3선교육감과 교육차관을 지낸 새누리당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을 눌러 이겼다.


대전서갑의 내리 5선의 박병석의원에, 내리 4선의 기록을 세운 이 의원은  당내 원내대표등에 도전했다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는 비 문재인계로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 대전시장에 나섰으나 당내 경선에서 허태정, 박영순 후보에 패했다.

내년 4.15 총선에서 이상민 의원의 5선 도전을 굳힌 가운데 같은 당내  조원휘 전 대전시의원, 정기현 대전시의원, 김종남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 등이 거명된다.

야권에서는 국당에선 육동일 대전시당위원장, 바른미래당에선 현역 의원(비례)인 신용현 대전시당위원장과 김신호 전 대전시 교육감이, 정의당은 이성우(58) 전 공공연구노조위원장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상민 의원은 대덕연구단지등에 공을 꾸준히 들여온 데다, 여권의 중진으로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등에 주력해왔다.

지난 2016년 4월 제 20대 총선에서 대전 동별 후보들의 특표율[사진=중앙선관위 제공]
지난 2016년 4월 제 20대 총선에서 대전 동별 후보들의 특표율[사진=중앙선관위 제공]

 

그는 현재는 검경의 수사권조정과 공수처법 신설을 다룰 국회 사개특위위원장으로 활동해 그의 중량감이 돋보인다. 


총선에 출마할지는 본인이 밝히지 않았으나 주변의 권유를 받는 조원휘 전 시의원과. 김종남 자문관은 허태정 시장의 당선에 적극 기여했다.

두 사람은 누구보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통해 지역의 골목까지 곳곳과 민생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던 만큼 당내 경선의 권유를 받고 있는 것.

한국당에서는 지난해 지방선서 때 한국당 대전시장예비후보 였던 육동일 현 대전시당 위원장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년 총선을 벼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 시당 위원장은 지방자치행정의 전문가지만 원외 대전시당위원장을 맡으면서 멀어진 한국당에 대한 대전시민들의 민심반전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대전 유성을구 지역인 신성동과 구즉동의 배밭[사진=블로그 bon0814켑처]
대전 유성을구 지역인 신성동과 구즉동의 배밭[사진=블로그 bon0814켑처]

 

바른 미래당의 신용현 (비례대표의원)은 지난 2017년 대전유성을의 지역구를 맡아 활발하게 관리를 해왔다. 그는 과학기술인으로 대덕연구단지 과학기술인과의 접촉을 넓혀온 데다, 연구단지내 한국원자력 연구원의 방폐물 무단폐기등 각 연구소의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깊이 간여해왔다.


지난 2016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의 출마설도 나오고 있으나, 본인은 정중동하며 정치권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밖에 30km핵저지투쟁 이경자 대표와 정의당 이성우공공연구노조위원장등도 서민과 약자들의 아품을 보듬어오며 대민접촉을 늘려왔고,특히 대전지역 환경.노동,핵안전문제에 적극적으로 보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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