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자치경찰 시범앞서 세종지방경찰청 25일 출범...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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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자치경찰 시범앞서 세종지방경찰청 25일 출범...내용은
  • 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
  • 승인 2019.06.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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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수용 대기자 권오주 기자]자치경찰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세종시에  경무관급이 청장인 지방경찰청이 오는 25일 공식 출범한다..

초대 청장은 박희용(60) 현 개청 준비단장(경무관)이 임명될 예정이다.

세종지방경찰청이 개청되면 충청권 4개시.도에 모두 지방경찰청이 마련되며,  충남지방경찰청이 맡았던  세종시의 치안은  세종지방경찰청에 넘겨진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18일 세종시 치안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 세종지방경찰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세종시를 관할하는 지방경찰청 신설로 세종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세종지방경찰청이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에 앞서 오는 25일 개청될 세종지방경찰청 세종 소담동 임시청사[사진=권오주 기자]
자치경찰제 시범운영에 앞서 오는 25일 개청될 세종지방경찰청 세종 소담동 임시청사[사진=권오주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도 이와관련, "세종지방경찰청 설치를 계기로 시범실시를 앞둔 자치경찰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종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세종지방경찰청의 조직은  5과(112종합상황실, 경무과, 생활안전수사과, 경비교통과, 정보보안과) 체제로 운영되며, 산하에 세종경찰서를 비롯 정부세종청사경비대,와 경찰관기동중대 두게된다. 

세종 지방경찰청은 생활안전 전문수사 체제 구축과 함께 교통기동 순찰 팀을 두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치안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세종지방경찰청은 세종시의 자치경찰제 시범실시 대상에 앞서 출범하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자치경찰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세종시와의 치안협력의 강화등이 과제다.

초대 청장에는 박희용 현 개청 준비단장(경무관)이 임명될 예정이다.

박 단장은 충남고, 충남대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35기)로 경찰에 입문, 충남청 제1부장, 대전청 제2부장 등을 지냈다.

전체 인원은 세종지방경찰청 본부 102명, 직할대 150명 등 252명과 세종경찰t 본부 149명, 지구대파출소 158명 등 307명이다.

세종경찰청사는 소담동 민간건물 5층 일부와 6-7층 등 3개 층을 임대해 쓰다가 자체 경찰청사 건립되면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3단계에 걸쳐 오는 2022년까지 4만3000여 명의 국가경찰을 이관하는 방식의 '자치경찰제' 시행계획을 밝혔다.

. 정부는 자치경찰제를 올해 서울과 세종시 등 5곳 이상에서 시범운영 한 뒤 2021년부터 전국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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