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논산시, 어르신 버스요금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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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논산시, 어르신 버스요금 걱정하지 마세요.
  • 권오헌 기자
  • 승인 2019.06.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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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어르신 무료 버스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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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신문=권오헌 기자]충남 논산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충남도와 함께 전액 지원한다.

논산시는 노인 등에게 안전한 이동권 확보 및 편의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체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대도시와 차별 없는 대중교통수단 이용 활성화 및 실질적·포용적 복지실현을 위함이다.

또한, 수도권의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은 전철·도시철도를 무료로 이용하나 논산시는 대부분  버스·택시외의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지역별 상대적 박탈감 존재와 노인계층의 여가 및 병원진료, 경제활동을 위해 주(主)교통수단“버스”이용요금 감면 필요에 있다.

1945년 이전 출생한 만 75세 이상 논산시 거주 노인이 대상이며, 신청자는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교통카드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논산시 관내 뿐 아니라 충남도내 모든 지역 시내버스를 금액과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교통약자인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록 장애인은 내년 7월부터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인 중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이용료의 절반을 할인 받고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은 주중 30%를 할인 받는다.

논산시 도로교통과 관계자는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교통복지 지원 사업을 발굴, 추진할 방침이며, 혜택에서 제외되는 고령 어르신들이 없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해 가는 한편 사업 시행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논산시에 주소를 둔 만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 버스 서비스 사업 수혜자는 1만 50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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